tvN '불꽃미남' 캡처
tvN '불꽃미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차인표가 '쌍칼' 박준규를 만났다.

3일 저녁 7시 방송된 tvN '불꽃미남'에서는 박준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박준규에게 액션 영화 출연을 제안하며 "미국을 보면 리암 니슨 같은 배우들이 나이 70살이 넘어서도 '테이큰'을 찍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한번 액션 스타가 되면 40년 정도는 유지할 수 있다"며 "그런데 우리나라 액션 배우들은 젊은 배우들만 있어서 박준규의 얼굴을 볼 수 없는게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인간적으로 시나리오가 너무 안 좋다고 생각되거나 몸이 안 된다고 느껴지면 연출을 해달라"며 "어떻게든 함께 뭐라도 하고 싶다"며 영화 제안 의사를 밝혔다. 이에 박준규는 차인표가 가져온 시나리오 '돌아온 쌍칼'을 읽기 시작했고 읽은 후 "네가 하자는데 내가 뭐를 못 하겠냐"며 출연을 승낙했다.

차인표는 시나리오에 대해 "한국판 영화 '테이큰'이다"라며 "박준규와 함께 메시지를 전화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촬영 전 차인표는 임코치와 함께 소극장에 가서 자신감을 위해 연습하기로 했다. 임코치는 처음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더니 차인표 지도하 멋진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손지창은 김민종과 캠핑을 즐기다가 아내 오연수와 깜짝 통화를 하기도 했다. 손지창은 오연수가 머리를 넘기자 "샴푸 광고 찍냐"며 "머리를 왜 이렇게 넘기냐"고 했다. 오연수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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