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재윤이 환상적인 요리 솜씨를 뽐냈다.
7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바다 자급자족을 펼친 조재윤과 김수로, 아내에 대한 사랑을 뽐낸 안정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와 조재윤은 지난 방송에 이어 바다 자급자족 생활을 이어 나갔다. 특히 조재윤은 낚시 부터 요리 까지 못하는 게 없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재윤은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 답게 농어 낚시에 성송해 눈길을 끌었다. 이뿐만 아니라 조재윤은 화려한 솜씨로 농어 손질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조재윤이 회를 뜨는 시각 김수로는 돌미나리를 따러 갔다. 조재윤은 농어회 한 접시를 완성시켰고 "횟집 차려도 되겠다"며 뿌듯해 했다.
농어를 완벽하게 회뜬 조재윤은 "이연복 셰프님한테 배웠다"며 "돌판이나 웍은 물로 닦으면 안 되고 기름으로 닦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자연산 농어회, 돌미나리를 넣은 농어 튀김까지 완벽하게 만들었다. 특히 뒤김을 위해서 조재윤은 농어를 뼈까지 통째로 조각 내 튀김 재료로 준비했고 돌미나리를 캐 온 김수로가 반죽으로 넣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다가 조재윤은 김수로에게 “내가 맛있는 거 하나 하겠다"며 김치볶음밥을 하겠다고 나섰다. 김치와 달걀을 볶다가 조재윤은 "마지막에 간장을 넣는게 포인트"라며 꿀팁을 전했다. 그러다 밥을 본 조재윤은 "내가 했어도 맛있다"며 감탄했다. 김수로 역시 “이제 알았다"며 내가 농어를 좋아하는 거였다”고 감탄했다.
또 조재윤은 골뱅이로 탕을 만들기로 했다. 이를 본 안정환은 "골뱅이탕 집에서 많이 먹는다"며 "아내가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붐은 "어느 정도 먹었을 때 '사랑해'라고 얘기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안정환은 "소주 두 병 던지면 ,세 병 던지면 국물이 줄어들고 침대로 가야된다"며 "잠은 자야하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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