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최고기 ENTJ' 캡처
유튜브 '최고기 ENTJ'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최고기가 데일리 패션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최고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ENTJ'에는 '최고기 패션하울 VLOG 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최고기는 "어제는 감바스를 해줬지만 오늘은 귀찮으니 햄버거를 먹자"라고 하며 햄버거를 먹으며 시작했다. 이어 그는 "옷을 어떻게 입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방송할 때도 그렇고 반바지 입는게 편하다. 그런데 밖에 나갈 때는 잘생긴 척을 하고 나간다. 실물로 봐주시는 모든 분들은 잘생겼다고 한다"라며 셀프 칭찬했다.

최고기는 "준비하는 영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여기는 제 옷장인데 제가 '우리 이혼했어요' 촬영했을 때도 사람들이 옷을 많이 물어봤었다. 니트류를 굉장히 좋아해서 예전에 셔츠에다 파란 니트를 입었었다. 촬영했을 때 초록 바지도 입었었는데 눈에 튀는걸 좋아한다"며 취향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고기는 "오늘은 어떻게 입지? 이제 여름이니까 학생 느낌을 살려볼까?"라며 고민했다. 이어 그는 "저는 마음가짐이 항상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다"라며 항상 어린 마음으로 살아가면 얼굴도 마음도 어려진다"고 덧붙였다.

최고기는 "옷 입을 때마다 항상 포인트 있는 걸 좋아한다. 바지는 통 넓은 바지를 선호한다. 저는 이상한 유행을 잘 피해간다"며 "요즘에는 바람도 솔솔 들어오고 덥지도 않고 굉장히 얇은 바지가 좋다. 이런 반팔 티셔츠에 입어도 굉장히 폼이 난다"고 하며 자신의 패션을 보여줬다.

이어 최고기는 "시계를 간단하게 차고 귀걸이도 항상 착용해 준다"며 "저는 피어싱도 굉장히 좋아하고 팔찌도 좋아한다"고 하며 양말까지 신고 외출 과정을 설명했다. 최고기는 "밖에 나갈 때는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닌데 사람들이 피부가 좋다고 한다. 피부는 타고나는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파운데이션을 바르며 최고기는 "저는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을 이용하는데 아까보다 피부가 엄청 좋아보일 거다"라며 "눈 밑에 꼼꼼하게 발라주면 된다. 옛날에는 여장도 했었다"라며 외출 준비를 마쳤다.

끝으로 최고기는 "저는 이렇게 말끔하게 입고 밖으로 나간다. 제가 사실 돌아다니는 곳은 행궁동에 가끔 가거나 수원역에 가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거나 솔잎이 유치원에 간다"며 "모든 엄마, 아빠분들 힘내시고 항상 억압받는 생활하지 마시고 자유롭게 돌싱 아빠, 엄마분들도 자신감을 항상 가지고 아이를 키우시길 바란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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