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미도,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이 세트장으로 캠핑을 갔다.
전날 10일 tvN 스페셜 '슬기로운 캠핑생활'에서는 전미도,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이 세트장으로 캠핑을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연석이 캠핑 초보들을 이끌어 캠핑 준비를 했다. 테이블 조립을 하던 조정석이 어려운 난이도에 당황했다. 정경호는 "이건 잘못 샀어. 그치?"라고 말했고, 조정석은 "지금 나는 아예 감이 없어"라고 답했다. 이어 전미도가 헤매로 있는 두사람에 직접 조립에 나섰고, 조정석은 "잘하네. 이거 한번 해볼래? 이거 최상 수준이야"라며 전미도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전미도의 도움으로 두사람이 조립에 성공하고, 캠핑에 재미를 알아갔다.
조정석은 "나는 사실 캠핑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라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이제부터는 좋아. 이 과정이 힘든거야. 첫 세팅이 힘든거야"라고 말했다. 그리고 조정석의 "첫 세팅이 힘든 것 같아. 근데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라는 말에 정경호는 "내일 가기 아깝긴 해"라며 공감했다. 식사를 끝내고 찾아온 여유에 조정석은 "좋다 이러고 있자"라고 말했다. 이에 김대명은 "정석이가 바라던 캠핑이 이제 시작되는거야"라고 말했다.
음악 퀴즈를 시작했다. 유연석의 방탄소년단 문제에 정경호가 정답을 외쳤다. 이에 전미도와 조정석은 "이것만 듣고 안다고?"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가수가 누군지 알아챈 김대명은 그룹 힌트를 주려는 유연석을 막으며 "그룹은 그런거 하지마"라고 승부욕을 불태웠다. 전미도는 "난 모르는 노래 인거 같아"라고 말했고, 감을 자비 못하는 멤버들에 정경호는 "근데 우리 이거 잘못될 수도 있으니까 감독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죄송합니다"라고 미리 사과했다. 그리고 전미도가 주워먹기에 성공했다. 그리고 유연석은 "틀린분들 일어나세요 사죄하세요"라며 멤버들과 카메라를 향해 사과했다.
신원호는 "잠깐만 재밌게 놀았어요? 여러분들이 나한테 의뢰한게 재밌는 게임을 하고 싶다고"라고 말했고, 정경호는 "몇개 있는데"라며 기대했다. 이어 신원호는 "나는 이제 예능을 떠난지 오래되서 전문가 분들을 불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전문가로 나영석PD가 등장해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조정석은 "지금 저거 구운거 먹어봤어 석화?"라며 멤버들에게 굴을 하나씩 쥐어줬다. 이어 김대명은 "옛날에 이렇게 굴 같이 까먹으면 무슨 사이라고 그랬는데 친한사이 그런거 아닐까?"라고 말했다. 그리고 유연석은 "너무 좋다 작품 끝나고 스케줄이 아닌데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하기가 사실 쉽지가 않거든. 모이기 쉽지 않은데 우리는 시즌1 끝나고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연습하고 시즌1이 너무 좋아서 그런거 같다. 기억들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전미도는 "나는 나와서 이제 짐 싸고 집에 가는 구나 했는데 밥을 해 먹어야 되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조정석과 정경호는 설거지를 하며 아침식사에 기대했다. 유연석은 "스테이크 장인이네. 저 형은 진짜 찐이야. 방송이고 뭐고 저거 구워주는거에"라고 말했고, 조정석은 맛있게 먹어주는 멤버들에 뿌듯해했다. 이후 다섯명이 푸짐하게 차려진 아침을 폭풍흡입했다. 전미도는 멤버들이 계란말이를 극찬하자 "그냥 계란말이"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조정석은 "대명이거 맛있어? 제일 별론데?"라며 장난쳤다.
한편 유연석은 "슬기로운 콘서트 해야지"라고 말했고, 이에 전미도와 김대명은 "하지마 말 하지마"라며 입조심을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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