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혜와 문재완이 둘째 맞이 준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와 문재완 가족의 둘째 맞이 준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김성은네 삼남매가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성은이 혼자 삼남매 등원 준비를 했다. 김성은이 잠시 부엌에 간 사이 주먹밥을 만들던 식탁과 바닥이 엉망이 됐다. 김성은은 눈치를 보는 아이들에 "괜찮아"라며 화를 참았다.

등원 출발 20분 전 첫째 태하가 먼저 등교하고, 김성은이 무사히 둘째와 셋째를 등원시키는데 성공했다. 집에 돌아온 김성은은 난장판이 되어 있는 집안 상태에 경악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은은 "예전에는 저걸 다 치우고 나가야 됐는데 아이가 셋 되니까 그게 안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성은은 "오늘따라 심하게 어질러 놨냐. 필요한 건 스피드다"라며 쓰레기 봉투를 들고 다니며 빠르게 정리를 끝냈다.

김성은은 "가만 못 있는 성격이다. 저는 집에 있으면 더 아프다"라며 청소 후 바로 필라테스를 하러 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은은 체지방량 6.4, 몸무게 49kg 인바디를 공개했다. 김성은은 "제가 자기 관리를 잘하시는 줄 아시는데 운동을 안 좋아한다. SNS에 필라테스 한 사진 올리면 엄청 오래 했다고 생각하시는데 2년전 30회 끊어 놓은 것도 아직 다 못 했다"라고 밝혔다.

김성은은 친동생과 필라테스를 한후 운동복은 입은 상태로 아이들을 픽업했다. 이어 집에 돌아온 아이들을 김성은의 친정엄마가 반갑게 반겨줬다. 아이들을 엄마에게 맡기고 본업을 위해 외출한 김성은은 "나와야 힐링이야"라며 메이크업을 받으며 피곤해했다. 김성은은 풀메이크업 상태로 남편 정조국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김성은은 자신을 위해 아이들을 돌봐주는 엄마에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혜와 문재완이 산부인과를 찾아갔다. 이지혜는 "오늘 드디어 우리 둘째 심장소리를 들으러"라며 "조금 불안했었잖아. 너무 궁금했어. 우리 태리때도 여기서 심장소리 들었는데 기억나? 나는 너무 신기했는데 이제 다 커가지고"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태리에게 "아기가 뭐래?"라고 물었고, 태리는 "아기가 심장 소리 쿵쾅 쿵쾅"라고 답했다.

이지혜는 "걱정을 너무 많이했는데 매 순간이 불안해요 항상"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태리는 "태리도 무서워"라며 안절부절못했다. 이지혜는 "태리야 엄마 괜찮아. 동생 심장소리 듣는거야. 태리야 여기 봐봐 애기가 보인다"라며 태리를 안심시켰다. 이어 이지혜 가족이 둘째 미니의 심장소리를 함께 들었다.

이지혜는 "입덧하고 그러면 큰일이야. 배도 많이 나오고 그러면 오빠가 많이 도와줘야 돼. 이건 진짜 경험하지 않으면 몰라. 내가 준비한게 있다. 무게가 좀 나가"라며 임신체험복을 꺼냈다. 이지혜는 문재완에게 작은 체험복에 "오빠 작은데? 오빠 힘 빼봐"라며 힘겹게 옷을 입혀줬다. 또 이지혜는 "근데 오빠 좀 약하다. 준비한게 있어. 이것 좀 써줘. 나 웃을 일이 없어 한번만"라며 가발을 씌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태리야 동생이 생겼어"라며 태리의 맏이 되기 연습을 준비했다. 이지혜는 "인지를 시켜주면 덜 충격받지 않을까 싶어서"라며 양보부터 인내심 테스트까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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