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승관이 호시에게 버럭했다.
19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세븐틴의 에스쿱스, 호시, 승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스쿱스, 호시, 승관은 신곡 'Ready to love' 홍보를 위해 등장했다. 승관은 "놀토 나오고 나온 후부터 우리 노래가 많이 쓰이더라"며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특히 붐은 승관의 등장에 "단 1회 출연으로 짤 생산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말했다. 키는 "부승관 역정짤이 매회마다 나오고 있다"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승관은 "어느 정도 계속 그렇게 쓸 거면 대가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맨날 말로만 가족이다 뭐다 하면서 말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승관은 "사실 나름 고정 자리도 생각했다"며 "한해와 키를 기다려줄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또 오늘 피오가 지방 공연에 가셨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승관이는 진짜 마음이다"며 "계속 모니터를 하면서 자리 체크를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승관은 “미안하지만 형도 방심하시면 안된다"며 "집에서 읏쨔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호시는 "산키따다"며 "산소같은 키 형을 따라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붐은 에스쿱스에 대해 "이분은 롤모델이 심동엽이라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너도 그쪽 과냐"며 반가워했다. 그러자 에스쿱스는 "이해한 나 자신이 너무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스쿱스는 "일단 좋은 부분부터 말씀드리겠다"며 "말하지 않아도 리더의 포스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러자 승관은 "요즘에 에스쿱스가 신동엽 역할을 한다"며 "항상 총대 멨는데 이젠 메다가 쓱 빠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받아쓰기 시간이 왔고 문제는 지코의 'No you can't'였다. 붐은 호시를 향해 "혹시 지코와 친분 관계가 있거나 미담 있으며 공개해달라"고 말했다. 승관은 호시에게 "완전 좋아하잖냐"고 말했다. 그러나 호시는 "노래는 좋아하는데 친분은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승관은 "랩 들으면 받쓰 바로 할 수 있잖냐"고 했지만 호시는 그정도는 아니라고 했다.
결국 승관은 "방송 할거냐 말거냐"며 "오늘 멤버한테 화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더둑무침과 취나물밥이 걸린 지코의 'No you can't'가 흘러나오자 호시는 “나 이 노래 안다"며 벌떡 일어나더니 받아쓰기를 완벽하게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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