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농구 선수 허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농구선수 허훈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농구선수 허훈이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허훈은 "저도 혼자 사는데 나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영광입니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허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힘들게 일어난 허훈은 "제가 술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버지랑 간단하게"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버지랑 어떻게 간단하게가 돼요"라고 물었고, 허훈은 "아버지는 많이 드시고 저는 선수다 보니까 관리를 해야해서. 살짝"라고 변명했다.
허훈은 "3년 전만해도 다 숙소 생활을 했는데 출퇴근 형식으로 시스템을 바꿨기 때문에 지금 한 2년 반 정도 된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훈은 꽃무늬가 많은 집안에 "본가가 서울인데 어머니가 집에 자주 오신다. 자주 와서 이것저것 갔다 놓으시니까 제 취향이 아닌데"라며 인테리어가 어머니 취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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