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소민이 모벤져스의 관심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정소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모벤져스는 "소민 씨는 밥도 안 먹을 것 같다. 먹어도 살도 안 찌고 좋겠다"라고 감탄했다.

정소민은 JTBC '월간 집'으로 돌아왔다. 정소민은 "부동산을 주제로 한 드라마다. 각자 집에 관한 가치관이 다른 인물들이 모여 벌이는 내용인데, 로맨스도 있다"고 했다.

한예종 수석 입학했다는 정소민은 "일탈의 필요성을 30대 이후에 진짜 많이 느꼈다. '해볼걸', '이제라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3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그렇게 하니까 저까지 그럴 필요성을 못 느꼈다. 어떻게 일탈 해볼지 고민 중이다"라고 했다.

9년간 연기를 반대했다는 부친에 대해 "사실 원래도 그렇게 친하지 않고 서먹했다. 아버지가 되게 무뚝뚝하시다. 지금은 딸바보로 바뀌셨다. 나이 드신 후 유해지셨다. 아버지가 딱 걸리신 적이 있는데, 제 첫 CF를 보고 계신 걸 뒤에서 봤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풀렸다"고 했다.

아지트로는 자동차를 꼽았다. 정소민은 "독립된 공간이 너무 필요한데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제 방도 편하지 않을 때가 있다. 정서적인 이유다. 나만의 공간,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털어놓았다.

정소민은 빤히 쳐다보면 안된다고. 정소민의 이상형은 서장훈이라며 "몇 년 전에 '아는 형님'을 나갔을 때 체력적으로 지쳐있었다. 저에게 '힘드시죠? 곧 끝날 거다'라고 말해주셨다. 따뜻하셨다"고 이야기했다.

김준호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침대 정리를 한 후 명상에 들어갔다. 김준호는 아침부터 "엄청난 부자가 되고 싶다"라고 외치며 홍인규, 김대희, 박영진을 불러 조깅을 했다.

김준호는 팀 쿡 식단을 조식으로 준비했다. 김준호는 "성공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단이다"라고 했고, 김대희는 "그만 좀 해. 아침에는 해장국 같은 걸 줘야지"라며 한숨을 쉬었다.

김준호는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자"라고 하며 서장훈에게 전화 연결을 했다. 서장훈은 "평생을 규칙적으로 살았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났다"라고 했고, 김준호는 덕분에 설득력을 얻었다. 네 사람은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따라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원희는 최진혁, 정석용과 함께 기타를 배우기로 했다. 이들은 이선규, 김진만에게 기타를 배우기로 했지만, 장비를 쓸 줄 몰라 민망한 상황을 겪었다.

임원희 집에 놀러간 두 사람은 멸치 똥을 따기 시작했다. 최진혁은 키스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고, 임원희는 "그런 얘기 하지마라. 난 모르는 세계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김희철, 박군, 이상민을 불렀다. 김종국은 지난 번에 패배한 것에 어이없어 했다. 김희철은 "내가 느낀 건 구멍이 더 크다는 거다"라고 했다. 김희철은 그 이후 헬스장까지 다닌다고.

김종국은 먼저 20kg 타이어를 끌게 했다. 김종국은 "워밍업을 끝냈으니 본격적으로 개인 훈련을 하자"라며 스파르타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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