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불꽃미남' 캡처
tvN '불꽃미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차인표가 50대 상위 1%를 차지했다.

24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된 tvN '불꽃미남'에서는 차인표의 바디프로필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대학생 때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은행을 잘 다니다가 먹고 살만큼 버는데도 너무 불행하다더라"며 "결국 자기 퇴직금을 다 모아서 헬스클럽을 차렸는데 2월에 코로나가 터져 1년 내내 문을 닫고 버티다 자기도 코로나에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친구한테 하고싶은 꿈을 교환하자고 했는데 친구 친구의 버킷리스트 1번이 머슬매거진 커버 모델 되기였다"며 "그래서 같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인표는 새벽 5시에 기상해 아침부터 러닝을 하고 나머지 시간에도 근력운동을 했다. 하지만 차인표는 목 디스크 판정에 무릎 연골도 짖어져 허리 디스크 판정까지 받았다. 차인표는 운동과 재활을 병행해야 했다.

차인표는 오전에는 2시간 30분씩 저녁 2시간씩 매일 약 5시간을 운동하며 최종적으로 10kg를 감량했다. 특히 차인표는 달라진 한눈에 봐도 달라진 등과 어깨를 뽐냈다.

촬영을 마치자 차인표는 친구를 위해 편지를 썼다. 차인표는 "작년에 네가 아플 땐 어떻게든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랐는데 그 어려운 시간을 보내니까 오늘 같은 날이 온다"며 "네 제안 덕분에 밋밋하게 지나갈 수 있었던 날들이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