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천뚱TV' 캡처
유튜브 '천뚱TV'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유튜버 천뚱이 치맥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 천뚱의 유튜브 채널 '천뚱TV'에는 '출출해서 야식으로 치킨 조금 먹을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천뚱은 "오늘은 치킨과 맥주를 먹어보도록 하겠다"며 맥주캔을 가장 먼저 따서 맥주잔에 따른 뒤 10초만에 꿀꺽꿀꺽 해치웠다. 이어 그는 미니 집게로 치킨을 집어 바삭바삭 소리를 내며 먹방을 시작했다.

두통에 가득 담긴 치킨이 17분 만에 바닥을 보이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천뚱은 치킨 무와 함께 들어있는 국물까지 모두 마시고 "잘 먹었다"라는 말과 함께 자리를 비웠다.

이에 시청자들은 "수업 시간에 몰래 과자 대신 먹어도 되겠다", "치킨 무 국물은 버리는게 아니었어. 천뚱은 모든 음식을 먹는 법을 알고 있다", "먹방이 편안하고 따뜻해서 좋아요", 맥주 다 따르고 10초 넘기니까 빈 잔이 되어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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