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ITZY가 입담을 뽐냈다.

1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ITZY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진은 본인의 별명을 '류세'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류진은 류진 허세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무슨 허세냐는 질문에 유나는 "카메라를 보고 윙크하면 되는데 나를 보고 윙크한다"고 설명했다. 리아도 "버터가 좔좔"이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류진이 많은 얼굴이 보인다"고 했다. 그러자 류진은 닮은꼴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류진은 "내 입으로 말하기 부끄러운데 이연희 선배님 닮았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소희 선배님도 들어봤고 그리고 예전부터 채령이 손나은 선배님을 닮았다고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채령은 ‘인간 기상청’이 별명이라고 했다. 이유에 대해 “무릎에서는 매일 소리가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동시에 발목, 손목, 허리가 다 소리가 난다고 하면 비가 오는 거다”며 "다음 날이나 오늘 오후에 비가 온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류진은 “채령이가 촉이 좋은데 혼잣말로 좀 쑤신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나의 별명은 '신나유'였다. 유나는 "어릴 때부터 쾌활한 편이어서 본명 신유나를 바꿔서 신나유로 불렸다"고 말했다. 이어 유나는 "데뷔 '달라달라'로 데뷔했을 때 처음 팬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신이 나서 재밌게 무대를 했다"며 "그러고 '입덕 직캠'이 뜬 건데 편하고 해맑은 모습을 많은 분이 사랑해주신 것 같다"고 했다.

예지는 '갑분예지'라고 했다. 말실수를 많이 하기 때문이었다. 류진은 "뉘앙스는 비슷하게 이야기하는데 예를 들면 '웰컴 드링크'를 '웰컴 투 드링크'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지는 시상식에서도 말 실수를 했다고 밝혔다. 예지는 "예전 '달라달라'로 시상식에 갔는데 시상식이 많아서 시상식 이름이 헷갈린 거다"며 "수상소감할 때 시상식 이름을 다르게 말해 난감했다"고 했다.

또한 리아는 "내가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하는 특정 행동이 있다"고 말했다. 바로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명상하기였다. 리아는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가만히 있곤 한다"며 "보통 방송국 화장실에서 많이 하는데 방송국이 정신없어도 화장실이 제일 조용하고 혼자 있을 수 있어서 많이 명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국마다 화장실 핫플레이스를 안다"며 "제일 좋은 방송국 화장실로 M 본부인데 거기 화장실은 뷰가 진짜 좋아 전철이 다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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