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두준, 손동운, 개그맨 이진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이라이트 윤두준, 손동운, 개그맨 이진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윤두준은 전역 후 한 번 출연을 했었는데 손동운씨는 첫 출연이다"고 했다. 손동운은 "수경으로 만기 전역한 손동운이다"며 12월에 전역해 현재 전역 4개월 째라고 밝혔다.
이어 송은이는 “아이돌이 갖춰야 할 필수 자질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손동운은 "전쟁터 같은 연에계에선 각자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며 " 팀에서 막내를 맡고 있기 때문에 애교를 민다"고 설명했다.
또 이진호에게 양세형은 "점심시간에 샐러드를 먹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진호는 "키토제닉을 위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팬분들을 위한 관리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진호는 초등학교 때 전교회장을 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호는 모교를 방문했다. 자신의 모교에 대해 이진호는 "공부 잘해서 오는 애들이 50이고 못 해서 오는 애들이 50이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모교에는 이진호를 환영하는 현수막으로 가득했다.
교무실을 찾은 이진호는 졸업앨범과 성적표를 보게됐다. 이진호는 내신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전교회장도 하며 열심히 학교 생활을 했다고 밝혔지만 국어와 도덕, 국사, 사회, 수학이 모두 '가'였다. 이에 이진호는 "2학기 때 체육에서 수를, 수학에서 우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 영상을 찍었다. 영상을 찍을 때 이진호는 '농번기 랩'을 선보였다. 영상에 이진호는 "다시 학교 다니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이진호는 승마장을 배경으로 촬영을 했고 촬영을 마친 뒤 마차를 타고 이동했다. 영상이 완성됐고 이진호는 후배들과 함께 찍은 영상을 보며 "뭉클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라이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연 후 완전체로 등장한 하이라이트는 연습에 몰두했다. 안무 연습 뒤 하이라이트는 김치찌개 대결을 펼쳤다. 바로 이기광과 손동운의 대결이었다.
이기광은 다양한 밑반찬과 푹 익은 김치를 내보이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이기광은 "돼지 김치 찌개 만드는 방법을 배워왔는데 참치가 있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동운은 라면 수프를 넣어 김치국밥을 만들다가 죽으로 급변경해 웃음알 자아냈다. 결과는 손동운 빼고 모두 이기광을 선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