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프로그램 최초 사람이 아닌 경복궁이 사부로 등장했다.

2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김동현,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가 경복궁을 찾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앞서 사부로 인연을 맺었던 윤여정의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사부로 출연했을 당시 윤여정은 “내가 여러분들에게 존경할만한 사람이나 우러러볼 만한 사람이 못 된다"며 "내가 존경할만한 사람이면 광화문에 있겠지 않냐"고 말했다.

이승기는 “아카데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부님과 함께했던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 신성록, 김동현, 차은우, 양세형이 경복궁을 방문하자 김강훈과 최태성이 나타났다. 최태성은 "당신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 시대로 날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맞이하러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경복궁이 사부라고 하는 순간 너무 설렜다"고 말했다. 최태성은 "경복궁의 희로애락을 함께 느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태성은 “근정전 안을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라고 밝혔다. 양세형은 “출입금지였는데 원래 그게 되냐"며 감탄했다. 신성록 역시 "안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없지 않냐”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근정전 내부로 들어간 멤버들은 감탄했다. 특히 황룡조각을 본 이승기는 "소름이 돋는다"며 " 바깥에는 지붕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 안에는 상상만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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