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쌈디가 조카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전날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카바보 쌈디가 가족들에게 선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쌈디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조카가 있다. 채온이라고 갓 태어났을때 진짜 그 존재가 신비로웠다. 눈빛이 우주처럼 보였거든요. 외계에서 온 생명체 같았다"라고 말했다. 쌈디는 채채에게 쌀놀이를 하자며 쌀을 가져왔다. 쌈디는 "사실 제 성격 아시죠? 집에서 뭘 하는걸 싫어한다. 어질러지는걸 싫어한다. 근데 채채한테는 마음껏 해라"라며 조카 채채를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쌈디는 "재밌는거 할까? 엄마 올때까지?"라며 선물을 가져왔다. 쌈디는 "조카한테 퍼주는 스타일이다. 어린이날 시즌이기도 하고 조카한테 FLEX했다. 음악 만드는 장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쌈디는 "애기거는 아닌데 사실 제가 쓸려고 샀는데 채채가 갖고 놀면 좋을거 같아서. 저는 미리 조기 교육을 프로듀서가 돈이 되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미 관심이 사라진 채채는 기계에 쌀을 부었고, 이를 지켜보던 키가 경악했다.
쌈디는 "저날따라 유독 엄마를 많이 찾더라"라며 보채는 채채에게 "엄마 오고 있어"라고 무한반복했다. 이후 쌈디가 채채를 데리고 옥상으로 향했다. 쌈디는 "선물이 어디있을까?"라며 럭셔리 자동차를 보여줬지만 기대와 달리 채채가 싫어하자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이건 무조건 좋아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를 찾더라"라며 크게 실망했다.
이후 쌈디는 "자식 키우는 것도 힘들다 힘들어. 쉽지 않네. 감사합니다 키워주셔서. 어버이날 선물이다"라며 아버지에게 돈봉투를 어머니에게 고가의 시계 선물을 건넸다. 쌈디는 "우리 채채를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고 너무 행복하고 힐링이 되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너무 행복했다. 채채가 태어나고 나서는 많이 일하고 더 벌자로 바뀌었다. 저는 우리 채채한테 다 해주고 싶다. 그래서 진짜 열심히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쌈디는 채채의 사랑한다는 영상편지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외출에 나선 곽도원이 차에서 노래를 열창했다. 이어 노란꽃밭에 도착한 곽도원이 "꽃이 너무 예쁘죠? 노란 꽃이 멀리서 보면 다 유채꽃 같은데 그게 양배추 꽃이다. 지인 분 밭인데 양배추 값이 너무 떨어져서 꽃이 펴버렸다. 먹을 수 있는게 있다고 해서 갔는데 형님이 서운해 하시죠"라고 설명했다. 기안84는 "오늘 형님 돈을 100원도 안 쓴거 알아?"라며 "생활비가 나갈게 없는데"라고 말해 곽도원이 웃음을 터트렸다. 곽도원은 "가스 썼잖아"라고 답했다.
곽도원은 "동네 형이다. 저녁에 고기 구워서 한잔하자고"라며 집 앞 마당에서 수제 양꼬치를 준비를 했다. 이어 곽도원의 동네형님 윤도현이 찾아왔다. 곽도원은 "황정민 형 소개로 알게 됐는데 정민이 형보다 더 친해진거 같다"라며 윤도현과 인연을 설명했다.
이후 곽도원은 "적응이 되는 거 같다. 작년에 왔을 때는 새로운 공간에 제 몸이 이동이 됐다면 주변에 사람도 없고, 조금씩 이 공간에 적응이 되고 이 동네가 전 참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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