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명수가 부동산 거래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에서 게스트로 김태진이 출연해 청취자와 소통했다.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날씨를 언급하며 "오늘은 정말 상쾌한 하루다. 1시간 일찍 일어난 것 처럼 개운하다"면서 좋아했다.

1부가 시작되자 김태진은 스승의 날과 관련된 퀴즈를 출제했고, 박명수는 "문제는 쉽다. 청취율 조사 1위 기념으로 1+1 선물을 드리려고 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 듣기 평가로 샵의 노래가 출제됐다. 전화에 연결된 청취자는 첫 번째 단계에서 정답을 맞추고 "그냥 찍었다"고 겸손하게 말하며 세 가지 선물을 획득했다.

2부에서는 3단계 전화퀴즈쇼가 이어졌다. 첫 번째 연결된 도전자는 자신이 윤여정이라고 주장했다. 박명수는 "현미 선생님 같다. 윤여정 선생님 아닌 것 같다"고 물었다. 청취자는 "윤여정 선생님 존경한다"고 청체를 밝혔다. 이어 그는 주먹구구와 관련된 문제를 맞췄으나 북어와 관련된 문제를 틀려 2단계에서 실패했다.

이어 연결된 청취자는 "샵의 이지혜 남편이다"고 주장했지만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해 정체가 탄로났다. 박명수는 "이지혜씨가 하루 빨리 완쾌되기를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청취자는 러일전쟁과 관련된 O,X 문제에서 탈락했다.

마지막으로 연결된 청취자는 공인중개사. 그는 "요새 손님이 없다. 아파트 전문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청취자는 독도 갈매기 문제는 맞추고 꿀과 관련된 문제를 맞추지 못하고 탈락해 아쉬움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는 "앞으로 부동산도 실수요자 위주로 거래가 잘 이루어져서 공인중개사 여러분도 즐겁게 일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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