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작진이 첫 방송을 향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연출 권영일/극본 임메아리/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스튜디오드래곤)에서는 100일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간 동경(박보영)과 무언가를 멸망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특별한 존재 멸망(서인국)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이후 멸망은 '세상의 멸망'을 부르짖던 동경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지만, 동경은 그의 제안을 연속 거부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순식간에 덮쳐오는 고통에 결국 멸망의 손을 잡은 동경의 모습이 담겨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쏠렸다.
더욱이 오늘(11일) 2회 방영을 앞두고 카페를 찾은 동경과 멸망의 투샷 스틸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동경의 손목에 자리잡은 빨간 실 팔찌가 돋보이는 가운데 두 남녀의 인연을 이어준다는 붉은 실의 설화처럼 빨간 실 팔찌를 매개로 서로의 마음에 침투하며 연을 이어갈 이야기에 관심이 고조된다.
'멸망' 제작진은 헤럴드POP에 "이야기의 시작부터 시청자분들께서 많은 관심 주셔서 굉장히 감사하다.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에 더해, 현장 분위기를 언제나 훈훈하게 만들어주셨던 최고의 스태프분들 덕분에 좋은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주인공 동경과 멸망이 그들에게 주어진 100일 동안 어떻게 사랑하고 또 끝내는지, 세상의 멸망과 사랑하는 이의 죽음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보여드릴 예정이다. 1회보다 더 재미있는 2회, 3회, 4회가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멸망'은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4.9%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9%, 최고 2.6%, 전국 평균 2.1%, 최고 2.8%를 차지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1위를 기록,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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