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작진이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지난 10일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연출 권영일/극본 임메아리/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스튜디오드래곤)가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간 동경(박보영)과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특별한 존재 멸망(서인국)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멸망'은 박보영, 서인국의 케미는 물론 신비로운 분위기의 감각적인 연출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설렘과 긴장을 넘나드는 전개로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

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4.9%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9%, 최고 2.6%, 전국 평균 2.1%, 최고 2.8%를 차지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1위를 기록,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에 '멸망' 제작진은 헤럴드POP에 "이야기의 시작부터 시청자분들께서 많은 관심 주셔서 굉장히 감사하다.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에 더해, 현장 분위기를 언제나 훈훈하게 만들어주셨던 최고의 스태프분들 덕분에 좋은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주인공 동경과 멸망이 그들에게 주어진 100일 동안 어떻게 사랑하고 또 끝내는지, 세상의 멸망과 사랑하는 이의 죽음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보여드릴 예정이다. 1회보다 더 재미있는 2회, 3회, 4회가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또한 제작진은 "멸망이란 존재 자체는 판타지이지만, 그럼에도 현실을 살아가는 모두가 충분히 공감하고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상상해 보게 만드는 것이 우리 드라마의 커다란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동경, 멸망의 이야기뿐 아니라 주익, 지나, 현규의 이야기 역시 많은 이들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사랑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시청자들이 5명의 이야기에 퐁당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고 귀띔했다.

한편 '멸망'은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로, 오늘(11일) 오후 9시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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