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신주아' 캡처
'에브리데이 신주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주아가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17일 배우 신주아의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에는 '쿤서방생일 써프라이즈.태국확진자4000명! 헉,'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마당을 바라보던 신주아는 빗소리를 들으며 힐링에 나섰다. 신주아는 태국 코로나 확진자가 4000명대에 달했다면서 "언제쯤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을 털어놨다.

이어 신주아는 남편 쿤서방의 생일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신주아는 "내 남자 생일. 축하해"라면서 "오늘 무슨 음식을 만들어서 쿤서방을 맛있게 먹을 수있게 할지 고민이다. 상담을 해야겠다"고 식구들과 상의에 나섰다. 그 결과 서프라이즈 파티를 하자는 의견이 나와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됐다.

신주아는 "쿤서방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벌써 결혼 7년차다. 쿤서방과 같이 생일을 보낸 지도, 연애까지 따지면 8년"이라면서 새삼스러워했다. 또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나이만 먹어. 어떡해"라며 허탈하게 웃다가 "괜찮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셀프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택배가 도착했다. 식구들이 모두 시장에 간 탓에 신주아는 마당을 한참 가로질러 택배를 받으러 직접 달려갔다. 택배는 한국에서 신주아의 부모님이 보낸 건미역 등 음식들이었고, 신주아는 이어 남편 친구들이 보낸 케이크까지 택배로 받았다.

넓은 마당을 두 번 왕복 달리기한 끝에 신주아는 지친 기색을 보이기도 잠시, 식구들과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에 나섰다. 신주아는 토마토 닭고기 수프 요리를 준비한 데 이어 남편이 도착하자 애교 가득한 환영 인사를 건네 달달함을 안겼다.

또 신주아는 케이크를 들고 깜짝 등장한 식구들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다음으로 모두 함게 덕담을 나누다 많은 지인들이 보낸 케이크와 선물로 생일의 기쁨을 함께 나눠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신주아는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있다가 방콕으로 돌아가 다시 방콕의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하며 관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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