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뽕6가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에 행복해했다.

전날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뽕6가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이 디너쇼 준비를 하는 동안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팬들을 찾아가 서프라이즈로 티켓을 전달했다.

뽕6가 팬들을 위해 좋은 자리 선정하기 위한 게임이 시작됐다. 그리고 영탁이 첫 시도에 성공해 1등을 차지했다. 이어 임영웅, 이찬원이 성공하고 임영웅은 "세팅은 다 해놓고 우리가 1,2,3등 먹었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정동원이 꼴등하자 붐은 "동원이 꼴등"라며 놀렸다. 영탁은 모든 멤버들이 원했던 B-2를 선택했고, 임영웅과 이찬원이 모두 2층 자리를 선택했다.

이연복 셰프가 요리를 해주기 위해 찾아왔다. 공연 시간 2시간 전 뽕6가 이연복과 함께 팬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웍을 잡은 임영웅은 "선생님 전 안될거 같아요. 저는 재능이 없습니다"라며 겁을 먹었다. 이후 임영웅이 웍을 쓰는데 적응한 모습으로 이연복이 뿌듯해했다. 뽕6가 팬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요리를 완성했다.

김희재가 팬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변장을 하고 마중을 나갔다. 김희재는 비오는 날씨에 팬들에게 우산을 씌워줬다. 그리고 긴장한 김희재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못하고 팬들을 에스코트했다. 정체를 공개한 김희재는 "어떻게 저를 못 알아보실 수가 있어요. 제가 우산 씌워드렸는데"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장민호도 팬 마중에 나섰다. 카메라 감독으로 변장한 장민호는 팬들을 밀착 취재했다. 그리고 팬분은 "뒤에 민호 오빠 같은데"라며 장민호를 의심했다. 장민호가 들키지 않고 팬들을 방으로 안내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장민호가 정체를 공개하고 팬들이 깜짝 놀랐다.

정동원이 팬들의 등장에 긴장한 모습으로 "어디에서 이걸 주면 돼요?"라며 어쩔줄 몰라했다. 정동원은 팬들을 방까지 안내하고, 티켓을 전달했다. 정동원을 발견한 어머님이 "이렇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할머니가 얼마나 보고 싶었다고"라며 반가워했다.

도란도란 디너쇼가 시작되고 팬들이 환호로 TOP6를 반겼다. '날 보러와요' 무대로 디너쇼의 시작을 알린 TOP6는 팬들의 소개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첫번째 무대로 영탁이 '누나가 딱이야'를 불렀다. 영탁은 팬들의 환호에 "오랜만에 행사 느낌"라며 행복한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영탁은 "가수로서 살아있는 거 같은 기분을 오랜만에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영탁이 '이불' 무대를 보여줬고, 팬들의 응원에 울컥했다.

김희재가 '옆집 오빠' 무대를 보여줬다. 장민호는 "일년 넘게 우리가 행사 말고는 노래를 한 적이 없잖아"라고 말했고, 임영웅은 "이제야 내 정체성을 찾은거 같다. 노래를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희재는 '따라따라와' 무대로 흥을 돋웠다. 대기실로 돌아온 김희재는 "기분이 되게 새롭다. 느낌이 이상했어. 평소에 하던 공연이랑 또 다른 느낌이야"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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