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백천이 평창을 찾았다.
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임백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의 지인은 강릉에 집이 있었다. 박원숙은 강릉 집이 마음에 들었는지 집이 얼마나 물어 지인을 당황케 했다.
이에 김청의 지인은 "이런 질문 처음이다"며 "우리 언니들이 한 거라 가격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원숙은 "김청이랑 같이 있으면서 울화가 치민 적은 없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청의 지인은 "없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청에 대해 박원숙은 "사랑이 너무 많다"며 "사랑을 베풀고 좀 기다려야 하는데 성질이 급해서 못 기다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남자에게 사랑을 주고 뿌리를 내려서 열매가 맺을 때까지 좀 기다려야 하는데 심어놓고 계속 들춘다"고 말했다.
이후 다시 평창집으로 돌아오고 김청은 아침 부터 부엌에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혜은이 역시 손님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초인종이 울렸고 누군가가 찾아왔다. 이에 김청과 혜은이는 슬리퍼 차림으로 뛰쳐나갔다. 바로 원조 국민MC 임백천이었다.
임백천은 "김청과 혜은이와는 오래 알고 지낸 사이다"며 "그런데 김원숙과 김영란과는 늘 만나보고 싶었고 사선가에서 같이 사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후 김영란, 김청, 박원숙, 혜은이는 임백천을 위해 밥창을 차렸고 다섯 사람은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임백천은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 들어가면 방에서 생활을 한다"며 각방생활을 한다고 했다. 박원숙은 "어떻게 가수가 됐냐"라고 물었고, 임백천은 "대학가요제에 나갔었다"며 "동기로는 심수봉, 배철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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