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승수가 공개구혼 메일에 답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승수가 공개구혼으로 온 메일들을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수는 반려견 콩이를 위해 닭고기로 만드는 수제 케이크를 만들었다. 이어 김승수는 "나도 먹어야지"라며 라면을 3봉지 꺼냈다. 이에 이영자는 "나는 인연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승수는 우유를 넣은 라면에 차돌박이를 얹어 먹어 감탄을 자아냈다.

심각한 표정으로 컴퓨터를 확인하던 김승수는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김승수는 "재미로 공개구혼이라도 하세요라고 해서 기자의 아이디어로 공개구혼을 하게 됐는데 기자가 나가자마자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 3일 동안 약 800통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김승수는 "아직도 공개구혼 메일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는데"라며 메일을 읽었다. 김승수는 "다 읽어보고 제가 다 답장을 써드렸다. 5일 가까이를 답장을 썼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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