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남윤수와 샤이니 키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남윤수와 샤이니 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휴대폰으로 뭔가를 확인한 남윤수가 짐을 싸서 카페를 나와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윤수는 오늘의 운세 재물운을 확인했던 것. 남윤수는 "1등하러 왔어요"라며 복권집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 자리에서 바로 복권을 긁은 남윤수는 천 원에 당첨되고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남윤수가 복권을 창문에 붙이고 "내일 1등으로 보자"라며 바로 앞에 보이는 아파트를 애절하게 바라봤다. 남윤수는 "주식 코인 같은거는 도전할 생각이 전혀 없다. 저는 소소하게 5천 원으로 행복을 즐길게요. 5천 원 행복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남윤수가 식재료를 보관하는 모습에 "살림꾼이야. 너무 잘하고 있어요"라며 칭찬했다. 이어 남윤수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청국장, 소고기뭇국 웬만한 건 거의다 할 수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남윤수가 부대찌개를 만들었다. 부대찌개에 손도 대지 않은 남윤수가 소분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박나래는 "잘했다. 잘한다 진짜"라며 감탄했다. 남윤수는 "아침밥으로 먹으려고 미리 만들어놓게 됐다. 아침에 귀찮을때는 전자렌지로 돌려먹으면 되니까"라고 설명했다.

남윤수가 할머니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남윤수는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다보니까 할머니랑 자라왔고 방학때마다 할머니랑 살았었다. 할머니가 저를 많이 사랑해주신다"라며 할머니와 애틋한 모습을 보여줬다.

키가 직접 만든 '레몬딜버터'를 무지개 회원들에게 선물했다. 이어 키는 직접 수확한 대파로 만든 대파김치를 이웃들에게 선물했다. 이후 키가 태민 집에 찾아갔다. 키는 "돈이 좋다. 돈이 좋아"라며 태민 집에 감탄사를 터트렸다. 키는 "여기 약간 뉴욕인데? 우리 집은 약간 LA 스타일이고. 좋다. 내가 다 뿌듯하네"라고 말했다. 이어 키는 "너 밥 안 먹었지?"라며 집에서 챙겨온 재료들을 꺼내 요리를 시작했다. 키는 "2005년부터 알고 지냈고 아무렇지 않게 내 옆에 있던 사람이었는데 군대에 들어갈 예정이라. 제가 잘 해주고 싶다는 마음?"라고 설명했다.

키는 "기억나?"라며 사진첩을 꺼내왔다. 키는 "이번에 이사하고 정리를 했는데 저 폴라로이드 사진첩을 6년만에 발견했다"라며 "저는 그 사진보고 울컥해서 눈물이 났다. 근데 태민이도 울컥할 거 같고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직감적으로"라고 말했다. 사진첩을 본 태민은 "형 어떻게 이걸 가지고 있어?"라며 "형 이거 한참 찍을 때 속으로 되게 짜증났거든 저 형은 왜 이렇게 일을 사서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저는 다녀왔고 막내가 군대를 가야 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편하지 않다. 저는 동시에 세명이 군대에 있었잖아요. 근데 얘는 혼자 가는 거잖아요. 어딘가에 그 친구들이 복무하고 있다는게 굉장히 안정이 되는데 태민이는 그런게 없다는게 걱정이다"라며 태민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이유를 밝혔다. 이후 키는 "제가 오늘 갖게 해준 시간이 태민이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태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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