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슬기, 송지은, 이주우가 최고의 케미로 복수혈전을 펼친다.
28일 오후 KT썸머드라마콜라주 '쉿! 그놈을 부탁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김슬기, 송지은, 이주우, 강율이 출연했다.
이날 강율은 "일단 저희도 아직 방송을 못 봐서 시청해야 하는 상황인데 많이 기대가 된다. 이미 보신 관계자분들이 재밌다고 해주시더라. 시청자분들은 좀 기대해 주셔도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김슬기는 "너무 떨리고 감사하다"고, 이주우는 "우선 굉장히 설렌다. 저희가 진짜 열심히 찍었다. 1위 시청자로서 기대가 되고 떨린다"고 웃어보였다. 송지은은 "저도 사실 너무 재밌는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촬영을 하다보니 설레고 기대가 되는 마음이 큰 것 같다"고 첫방 소감을 전했다.
KT 웹드라마 '쉿! 그놈을 부탁해'는 인생에 되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던 세 여자가 우연한 기회로 세상의 빌런들에게 복수를 대신해 주는 네일샵 ‘네메시스’를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드라마.
송지은은 "드라마는 코믹멜로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러브라인도 있고 코믹 요소도 있다. 코믹은 기본적으로 저희 세명이 담당하고 있고 멜로는 김슬기와 강율이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율은 극중 제대로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강율은 "극중에서 요리를 저렇게까지 하는게 처음이다보니 재미도 있었다"며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 가게를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여러가지 액션을 소화했다는 김슬기, 송지은, 이주우는 "한달 전 무술 감독님을 만나서 다같이 합을 맞췄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거는 사채업자장에 가서 몸싸움을 하는 장면이었다. 원테이크 촬영을 해야했는데 액션을 파헤치면서 세번 만에 촬영을 마쳤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드라마를 찍으면서 친해진 세 사람은 "아무래도 여자 세명이 복수를 해야하기 때문에 호흡과 케미가 중요했다. 그래서 드라마 하기 전부터 매주 모여서 각자의 동네를 다니면서 하루에 6시간씩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주우는 "드라마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시원하다'인 것 같다. 보시다 보면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아무 생각 없이 훌훌 털어내고 웃었으면 좋겠어서 한신 한신 정성들여 연기를 했다. 그 장면을 보며 시원하다고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쉿! 그놈을 부탁해'는 오는 5월 28일 IPTV 올레tv, OTT 서비스 Seezn, 위성방송 skylife를 통해 VOD 로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종합예능채널 SKY에서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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