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윤은혜가 꿀잠자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유했다.
최근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에 불면증 다~모여! 진짜 꿀잠 자는 노하우 다리 부종까지 해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윤은혜는 "제가 잠옷을 입고 나타났다. 오늘은 불면증에 시달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꿀잠 편을 준비했다"며 박수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를 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29살까지 7~8년 정도 불면증에 시달렸다"며 "잠과 싸움을 벌이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불면증에 시달렸던 제가 팁을 나누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윤은혜는 족욕 솔트를 구입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고 거리에 만개한 붉은 장미꽃을 보고 "장미 너무 예쁘다. 예전에 다녔던 학교에는 장미꽃이 없었던 거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윤은혜는 "족욕 솔트가 없어서 입욕제를 샀다. 오늘은 충동구매를 하지 않겠다"며 집으로 곧바로 돌아왔다.
윤은혜는 "욕조에 물을 받아서 족욕을 하는 편인데"라고 하며 대야를 찾았다. 이어 그는 "반려견 기쁨이를 씻기기 위해서 샀던 대야가 있다"며 "보통 저는 욕조에서 하는 편"이라며 대야에 물을 받아 입욕제를 넣었다. 이어 그는 "다 녹았으면 물 온도를 확인하시고 발을 담가준다. 발목 윗부분까지 물에 담길 수 있으면 더 좋다. 종아리쪽이 많이 부어있는데 라인 따라서 꾹꾹 눌러주시면 좋다"며 팁을 공유했다.
족욕을 하며 윤은혜는 "우리 몸도 '오늘도 수고했다' 그런 소리들을 듣는다고 한다. 그러면 제 몸이 듣는 것 같아 신기하다. 그렇다고 제 몸과 대화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제 자신을 좋아하고 사랑해 주는 건 저도 잘 못했었는데 많이 배워가는 거 같다. '나는 참 예쁘다. 나는 부족하지만 착하다' 해주면 건강한 마인드를 갖게 되는거 같다"며 족욕을 마무리했다.
윤은혜는 "두번째 방법은 '편스토랑'에서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거다"라며 "마사지 베개에 눈을 뜨는 걸 보셨을 거다. 매번 마사지샵에 가서 목을 풀 수는 없으니 족욕을 하고 마사지 베개를 이용하면 시원해서 피로가 풀린다"며 마사지 베개에 누워 목을 풀었다.
이어 윤은혜는 "이렇게 해도 잠이 안오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마지막 방법으로 어려운 성경 구절을 들으면 된다. 생각보다 어려운 구절들이 있는데 들으려고 틀었는데 매번 그 구절을 넘기지 못하고 잠이 든다"며 성경 구절을 추천했다. 이어 "또 하나는 영어 문장을 반복시켜서 들으면 잠이 잘 온다. 무의식 중 암기 방법인데 자다가 살짝 깨면 그 단어가 들릴 때가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단어가 생각날 때가 있다"며 영어 문장을 듣는 것을 추천했다.
윤은혜는 머리 맡에 핸드폰을 두고 영어 문장을 틀어놓고 "이렇게 듣다가 꾸벅 꾸벅 잠이 든다. 아침에 뜨끈뜨근한 핸드폰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경 구절도 들으며 윤은혜는 "잠이 잘 오는 구절들이 있으니 잠이 안오시는 분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거다"라며 자신만의 불면증 극복 노하우를 공유했다.
끝으로 윤은혜는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될 거니까 여러분들이 꿀잠 들기를 바라면서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까지 잊지 마시고 내일 좋은 아침을 맞이하길 바란다. 잘자요. 굿나잇"이라며 손뽀뽀를 날렸다. 날이 밝자 윤은혜는 침대에 누워서 "잘 잤다"는 말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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