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맛남의 광장' 방송캡쳐
SBS '맛남의 광장'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농벤져스와 한고은이 생미역 2000세트를 완판시켰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와 한고은이 생미역 2000세트 완판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번 백야식당의 주인공 가자미를 꺼낸 백종원은 "오시는 분들이 우리르 보러 오시지만 농산물을 같이 응원하러 오시는거니까 우리도 뭔가 해드려야 하는거 아닐까. 가자미조림이랑 그걸 응용한 가자미강정을 할거다. 먹어보고 어떤걸 손님들한테 소개하는게 좋을지 정해보자"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이후 완성된 가자미 강정을 먹은 멤버들이 맛있음의 감탄사를 터트렸다. 한고은은 "홍콩의 고급 요리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완성된 가자미 조림에 김희철은 "너무 내가 좋아하는 맛이에요. 미쳤다 진짜 백종원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맛남의 광장이 오픈했다.

이어 김동준과 유병재가 손님들에게 수제 떡을 나눠주며 주문을 받으러 나섰다. 소녀팬 손님은 "김동준 씨가 나눠주면 안돼나? 핸섬가이 눈 앞에서 보고 싶은데?"라며 설레어했다. 또 해외팬 분이 김동준이 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유병재가 씁쓸해했다.

양세형은 "여러분 양념장 넣을동안 박수 한번 쳐주세요. 여러분 달콤하게 해주니까 설탕한테 박수"라며 손님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주방에서 지켜보던 한고은은 "진짜 잘한다. 타고 난거지"라며 감탄했다. 주방 업무를 끝내고 배식을 위해 나온 한고은에 손님들이 환호했다. 유병재와 김동준이 64명의 손님에게 가자미 강정을 모두 배달했다. 생선에 거부감을 드러냈던 손님들도 맛있게 가자미 강정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침 식사 당번 양세형은 "미역요리 중 아이디어가 기가 막힌게 떠올랐다. 물이랑 갈아서 그걸로 끓이는거야 라면을"라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유병재와 양세형이 미역을 갈아 준비했다. 양세형은 "일본식 라면집인데 다시마 진액으로 끓인 라면이 있더라. 그런 느낌으로 만들거다. 그런데 거기 라면이 호불호가 엄청 세더라"라며 유병재에게 설명했다. 하지만 유병재는 좋지 않은 비주얼에 "이거는 형이 만든 라면이잖아. 나는 아예 모르겠다"라며 불안해했다.

이어 백종원은 "냄새로는 성공한거 같은데?"라고 말해 양세형이 미소지었다. 그리고 국물을 맛 본 한고은은 "맛있는데? 나는 괜찮은거 같다. 이거 특이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샀어 내가. 그 레시피 나한테 판거야"라며 양세형에게 5만원을 주고 레시피를 샀다. 이후 라면을 먹은 백종원은 감탄사를 터트리고 양세형을 찰싹 때려 인정해줬다.

회의를 하던 김희철은 "생미역 2kg인데 3200원이면 너무 싼거 아니예요?"라며 놀랐다. 이어 백종원은 "그거 얘기해야 돼. 저게 줄기가 더 맛있어"라며 어필했다. 그리고 백종원은 2000세트를 판매할거라며 "죽 끓이는 것도 좋고 파스타도 좋고"라며 라이브에서 선보일 메뉴들을 설명했다. 이후 선오픈한 1000세트가 시작 5분 만에 매진됐다. 그리고 농벤져스와 한고은이 생미역 2000세트를 완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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