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광수가 의외의 눈 크기를 자랑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브레이브걸스와 장기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이브걸스 민영, 유정, 은지를 필두로 세 팀이 구성돼 레이스를 펼쳤다. 브레이브걸스가 가진 장기로 대결을 펼치는 첫 미션에서 은지가 자신의 ‘왕눈’을 장기로 가져왔다. 런닝맨 멤버들 모두 “’왕눈좌’를 어떻게 이기냐”며 이미 승패가 결정된 듯 이야기했다.

이광수는 “내가 눈이 크다”며 측정에 나섰다. 이광수가 2cm를 기록한 가운데 마지막으로 측정한 은지는 1.9cm가 나오자 당황했고 멤버들은 “아니 광수가 눈이 이렇게 크냐”며 수군거렸다. 모두 믿지 못해 재측정이 이뤄진 가운데 이광수는 광기 어린 표정으로 엄청난 눈 크기를 보였고 은지는 결국 웃음이 터졌다. 이광수는 “내가 왕눈좌보다 눈이 크다니”라며 본인조차 놀란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눈은 은지가 더 큰데 광수처럼 못 뜨니까”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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