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동지현, 김성일, 김새롬, 정경미가 출연했다.

전날 5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동지현, 김성일, 김새롬, 정경미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스타일리스트라는 단어를 성일씨가 만들어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일은 "런던에서 들어왔는데 그당시에 제가 잡지들을 보면 다 스타일리스트 누구라고 다 적혀있더라. 왜 한국에는 없을까 싶어서 명함보면 뒤에는 영어로 쓰는데 저는 스타일리스트로 쓰면 안될까요?해서 스타일리스트로 적은거다. 현장에서 코디를 찾으면 못 들은척했다. '여기 코디가 어딨어요? 스타일리스트라고 불러주세요'했었다. 그 다음부터 스타일리스트라는 말을 사용하게 됐다. 그거에 대해서 자부심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경미는 "자랑을 좀 해볼게요. 남편이랑 한 채널에서 1년 넘게 이름을 걸고 프로를 했었다. 가전이랑 생활용품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온수 매트를 팔았는데 1시간 반만에 270%를 달성한거다. 그 당시에 집안이 따뜻하게 지낸건 다 우리 덕분이지. 남편과 저는 셀럽의 이미지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온수 매트랑 잘 맞았나봐요"라며 자랑했다.

동지현은 "절대 안되는 멘트가 생각보다 정말 많다. 얼굴의 선이 달라져요 꺼진다, 팽팽해진다 그런 단어가 아예 안된다. 세포, 노화, 재생, 새살 전혀 안된다. 실제로 누가 샀다는 것도 서명을 받아놔야 되는거라서 진짜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명이 없으면 말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성일은 "김남주 씨가 VIP고객님이다. 진짜 샀는데 연예인 성명은 노출 금지입니다라고 딱 뜨는거다. 아니 진짜 샀는데 샀다고 말하지 못하는거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동지현은 "쇼호스트는 옆에서 계속 정정멘트를 한다. 그러니까 옆에서 열 받은거다"라며 김성일이 자신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여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새롬은 '그알' 발언에 대해 "그 당시에 제가 많이 부족했었다. PD님께서 그알이 끝났다는 소식을 프롬프터에 올려준거다. 분위기 환기를 위해 말을 한건데 열심히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거 같다"라며 "안 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저에 대한 자책도 많이 했다. 회사측에도 손해를 보게한거 같고 같이 진행하는 분들에게도 너무 미안했다. 나 하나 이 일을 책임지고 끝나면 괜찮은데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줬다는게 또 보시는 분들한테 불편함을 드렸다는게 죄책감이 크더라. 많이 반성을 했다"라며 사과했다.

정경미는 8년동안 함께 라디오 진행을 한 박준형과 부부라는 오해를 받는다며 "저희가 박준형 씨도 개그맨 부부고 저도 개그맨 부부잖아요. 그래서 부부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강원래 씨가 '너희는 여기서도 이렇게 보고 집에서도 그렇게 보면 지겹지 않냐?'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성일은 "어머 박준형 씨가 남편아니었어요? 나 몰랐다니까"라며 정경미와 박준형을 부부라고 오해하고 있었다. 이에 정경미는 "제 남편은 개그맨인데 주먹질하는 사람이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종종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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