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달이 뜨는 강' 캡처
KBS2TV '달이 뜨는 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인우가 김소현을 설득했다.

6일 방송된 KBS2TV '달이 뜨는 강'(연출 윤상호/극본 한지훈)16회에서는 평강(김소현 분)과 온달(나인우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온달은 평강에게 "역도들하고 싸우다가 어릴 때 우리 부족 사람들 도륙한 계루부, 고원표 군사들 생각이 났다"며 "근데 어젯밤엔 끊임없이 베고 누르고 찍어누르고 내가 고원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넌 그러지 마라"며 "피는 내가 다 뒤집어 쓸거다 공주는 그래도 된다"고 설득했다. 하지만 평강은 "난 공주이기 전에 살수 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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