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형택의 자녀들이 귀여움을 발산했다.

1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비움’에 나선 이형택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애라는 안방 발코니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윤균상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박나래는 “아이고 머리야”를 연발했다. 이형택의 역사가 안방 발코니에 마구 놓여 있을 정도로 정리가 안 되어 있던 것.

윤균상은 정리를 하며 이형택의 트로피를 발코니에서 꺼내왔다. MC들의 질문에 이형택이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때 처음 금메달을 땄다”며 무용담을 시작한 가운데 지루해 하던 아이들은 급기야 주저 앉는가 하면 자리를 떠나 웃음을 안겼다.

아이들의 모습에 폭소한 박나래는 막내 딸 미나 양에게 “이 얘기를 몇 번이나 들은 거냐”고 물었고 미나는 “세어 보진 않았는데 백 번은 들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형택의 아내 이수안 씨는 “우리 애들은 아빠가 TV에 나와도 보질 않는다”고 말해 ‘투머치토커’ 아빠를 둔 아이들의 고충을 실감케 했다. 그런가 하면 아빠의 우승 트로피를 본 미나가 “팥빙수 그릇”이라고 말하는 등 귀여움으로 MC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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