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8’ 제작진이 이번 시즌에 방영된 디지털 클립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클립 TOP5를 공개했다.(14일, 유튜브, 네이버 등 SMR 총합 기준, 매쉬업 클립 제외) 초대 스타와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부터 정체를 숨긴 실력자들의 감동적인 무대까지 많은 클립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클립은 샤이니와 최후의 1인 재즈 보컬 양지와의 ‘누난 너무 예뻐’ 듀엣 무대로 70만 뷰를 넘겼다. 듀엣 무대가 시작되고, 양지는 첫 소절부터 소울 가득한 허스키 보이스로 샤이니 뿐 아니라 음치 판정단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재즈 풍으로 새롭게 편곡된 반주에 맞춰 샤이니와 양지는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고, 새로운 느낌의 ‘누난 너무 예뻐’ 무대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두 번째로 많은 조회수를 달성한 클립은 아이돌 지망생 드림걸 이지혜와 최여원의 무대 영상이었다. 두 사람은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수 지망생으로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샤이니의 '뷰'와 '셜록'까지 다양한 음악에 맞춰 노래는 물론 댄스까지 완벽하게 화해냈다. 두 소녀의 놀라운 실력에 감동한 시청자들은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너목보8’의 첫 화에 등장해 보는 이들을 눈물짓게 한 최정철의 클립도 많은 조회수를 모았다. 비가 최후의 1인으로 선택한 미스터리 싱어는 비의 첫 주연작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의 OST ‘My love’를 불렀던 최정철이었다. 13년 만에 서는 무대에서 최정철은 담백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진실된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불렀고, 해당 무대 영상은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다음으로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클립은 6회에 출연했던 21학번 음색 요정 박나경의 무대였다. 샤이니는 어딘가 어설픈 실력자 버전의 립싱크를 보고 박나경을 음치로 선택했다. 하지만 진실의 무대가 시작되자 박나경은 반전의 음색과 감성을 보여주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담담한 음색으로 AKMU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부른 박나경의 무대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섯 번째로 많이 시청된 클립은 4회에 출연했던 팝페라 가수 송은혜의 무대 영상.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립싱크 무대에 혼란스러워 하던 김필과 하동균은 송은혜를 음치로 지목했고, 이어진 진실의 무대에서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배우인 브래드 리틀과 함께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청아한 음색과 폭발적인 표현력으로 듣는 이들을 모두 놀라게 한 무대 영상이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숨겨져 있던 실력자들을 조명하고, 팔팔(88)한 재미를 선사한 ‘너목보8’은 내일(16일) 12회만을 남기고 있다. 이번 주에도 어떤 놀라운 실력을 가진 실력자와 즐거움을 전하는 음치 미스터리 싱어들이 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8’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Mnet과 tv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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