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정동하가 임영웅과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한 가운데, 임영웅과 대결을 펼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정동하를 비롯해 김준수, 이장우, 민우혁, 테이, 이현이 출연해 꽃남6으로 출연했다. 6명의 꽃남들은 TOP6와 노래 대결을 펼치며 봄맞이 특집을 준비했다.

이날 눈에 띈 무대는 단연 정동하와 임영웅이었다. 정동하와 임영웅은 사제지간으로, 오랜만에 무대에서 재회해 반가워했다.

정동하는 "대학 강의를 하러 갔을 때 영웅 씨가 학생이었는데, 이렇게 대결을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임영웅 역시 정동하에게 90도로 인사하며 깍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먼저 정동하는 무려 두 키를 올린 후 '이미 슬픈 사랑'을 열창했다. 정동하는 무려 99점을 받으며 임영웅을 긴장하게 했다.

임영웅 역시 질세라 두 키를 올려 '바보 같지만'을 불렀고, 그 결과 100점을 받았다. 1점 차로 임영웅이 승리하면서 청출어람의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16일 정동하는 헤럴드POP에 "영웅 씨의 풋풋했던 대학 시절이 떠오르며 그때 당시에도 항상 진중하게 음악을 대하던 모습이 생각났다"고 전했다.

이어 "영웅 씨는 잘될 수밖에 없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오랜 시간 빛이 날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랑스럽다"고 덧붙이며 의미 있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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