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용감한 형제가 1위 공약으로 걸었던 명품백을 브레이브걸스에게 선물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레이브걸스와 김연자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케줄이 끝나고 매니저는 "저희 이제 드디어 집 보러 갈 시간이 됐다"라고 말해 브레이브걸스가 환호했다. 매니저는 "은지 씨 오빠께서 도와주신다고 그랬다"라고 말했고, 은지는 "오빠가 부동산을 하잖아 우리 숙소를 좋은데로 찾아주려고 노력 했다"라고 덧붙였다.
매니저가 용감한 형제를 발견하고 노래를 끄자 브레이브걸스가 용감한 형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민영은 "대표님 되게 스태프 분처럼 서있으셔서"라고 말했다. 이어 용감한 형제는 "갑자기 눈물이 나와. 왜냐하면 더 잘했어. 작년 앨범 준비할 때보다 잘하는게 보여서 얘네가 사랑에 굶주렸었구나 하는 생각에 울컥했다. 이런 날이 왔으니까 너무 행복하고"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민영은 "역주행하고 나서 대표님을 처음 보는 자리였다"라고 설명했다.
민영은 용감한 형제에게 "저희가 사실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대표님한테 길게 편지를 보냈던거 기억 나시죠"라고 말했다. 민영은 "저희도 나이를 점점 먹어가고 있는데 커리어는 없고 통장 잔고는 마이너스가 되어가고 있다. 미련은 남지만 대표님이 결단을 내려 주셔야 될거 같다고 말했었다. 할 수 있는게 저희는 그때 아르바이크 밖에 없었어서"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유정은 "회사에서 숙소나 이런건 다 마련해줬는데 생활비가 없는거다. 대표님이 내가 줄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다음 앨범에 희망을 걸어보자고 개인 돈을 생활비를 1년 정도 주셨었다"라고 말했다.
용감한 형제는 "그 빽 좀 가져와"라며 브레이브걸스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해 1위 공략을 지켰다. 이어 용감한 형제는 가방에 기뻐하는 브레이브걸스를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용감한 형제는 "다음 앨범 때는 더 좋은거 사줄게"라고 약속했다.
김연자 집에 두 남자가 찾아왔다. 김연자는 "저하고 제일 가까운 사람"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니저라고 소개한 유준호는 "저희가 사실 다 가족이다. 대표님이 저희 장인어른 이십니다"라고 말했다. 홍진우는 "저는 아들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연자는 "가족이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우는 "가족이자 매니저라서 일과 일상에 경계가 없다"라며 퇴근을 하고 싶다고 의뢰했다.
김연자는 매니저들에게 요리를 맡기고 게임에 열중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김연자의 예비신랑이 등장했다. 이에 잔뜩 긴장한 사위 매니저는 "대표님이 너무 엄하셔서 긴장됐다. 일거수일투족으로 전부 다확인하고 체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연자는 예비신랑에게 "자기야"라며 다정하게 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영자는 "대표님이 김연자 선배님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라고 말했고, 김연자는 "저는 몰랐다. 워낙 무뚝뚝해서"라며 자신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자는 "나이 들어서 하는 연애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로맨틱한게 없다. 손은 잡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그럼 정신적인 사랑?"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김연자의 "아니 그런건 아닌데"라는 화끈한 답에 참견인들이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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