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희은이 가수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밤 9시 방송된 JTBC '유명가수전'에서는 양희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희은은 “1970년에 라디오에서 릴테이프에 녹음한 내 노래가 가장 처음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희은은 "꿈은 원래 코미디언이었다"며 "코미디 하는데 노래도 잘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또 양희은은 암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또 양희은은 성대결절로 5년간 노래와 라디오를 쉬었던 적도 있다고 했다. 양희은은 "그래도 열정과 갈망으로 터져버릴 것 같은 적은 없었다"며 "난 열정적인 기질이 없는데 그러다 보니 노래도 일상도 무덤덤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희은은 음치의 특징을 설명했다. 양희은은 "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노래를 잘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희은은 "그런데 노래가 7절까지 있다면 7절까지 다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음치의 특징이 음정과 박자를 무시한다고 말했다. 이후 규현은 故유재하의 '사랑하기때문에'를 선곡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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