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종국이 영어 공부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종국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바캉스를 간다고 했다. 이에 세형은 "오늘 여권 가져오래서 가져오긴 했는데 이걸 쓸 일이 있냐"고 물었다.

이후 멤버들의 여권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차은우의 빛나는 외모가 담긴 여권사진을 본 이승기는 "프로필 사진을 쓰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성록은 "저는 동네 사진관에서 찍었는데 보정을 너무 많이 해서 A.I. 같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렇게 멤버들은 여권을 챙겨 바캉스를 떠나게 됐다. 이어 관광버스 한 대가 등장했고 멤버들은 버스로 올랐다.

버스 좌석에는 담요와 목 베개가 준비돼 있었고 창문에는 비행기 창문으로 이뤄져 있었다.

이때 김종국이 기장 의상을 입고 운전석에서 등장했다. 김종국은 "여행을 한 번도 못 갔지 않냐"며 "대리만족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왔다"고 했다. 김종국은 "우리는 LA에 가는 거다"며 "시청자 분들도 답답해 하실 것 같아서 우리가 대신해서 가는 느낌으로 완전히 몰입해보자"라고 전했다.

LA를 간다는 김종국에게 멤버들은 영어 이름을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그냥 이니셜을 쓴다고 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의 영어이름을 물었다. 이에 이승기는 "난 빈센트다"며 "선교사님이 지어주셨다"고 했다. 모두들 웃자 이승기는 "3년 째 이해가 안가는데 왜 웃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은우는 안양 영어 선생님이 지어줬다며 펠릭스라고 했고 신성록은 로키가 영어 이름이라고 했다.

이어 김종국은 서른이 넘어서야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어머니와 여행을 함께 다녔는데 영어를 몰라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게 불안하고 싫어서 배웠다”고 밝혔다.

어머니랑 둘이 여행도 가냐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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