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성시경과 엄정화의 봄맞이 일상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과 엄정화의 봄맞이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정화는 "3년 정도 넘은거 같은데 아쉬탕가 요가인데 60가지의 동작을 계속 호흡 속에서 이어나가는 요가다. 완벽하게 아직은 다 못하는데 천천히 해나가고 있다"라며 요가 실력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이제 커다란 관문이 하나 남았어. 내가 늘 실패하는 그거. 나 이거 한다"라며 고난도 요가 동작에 도전했다. 엄정화는 "저 동작이 저는 되게 오랫동안 안되는 동작이다. 사실 벽에 대고 하면 안되는데 마음에 위안 삼아"라고 설명했다. 엄정화가 9번의 시도를 모두 실패하고 "올모스트"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엄정화가 10번째 시도 만에 성공했다.

엄정화가 겨울옷 정리에 나섰다. 압축팩을 처음 사용하는 엄정화가 혼자말을 하며 외롭게 옷을 정리했다. 이어 엄정화는 "나 너무 다 어둡다. 봄이니까 이제 밝은 옷을 입어야겠지"라며 흰색 재킷을 선택했다. 그런가운데 성시경은 "패션에 누구한테 비웃음 당하지 않으려면 지켜야 하는게 뭐가 있을까요?"라고 질문했고, 엄정화는 "기본 옷에 트렌드 되는걸 한 아이템 정도만 해서 입는게 오래 입을 수도 있고 실패할 확률이 적다"라고 팁을 전수했다. 이어 엄정화가 슈퍼의 목걸이를 뺏어 봄 외출룩을 완성했다. 엄정화는 "나는 이제 흰색 재킷으로 봄을 나려고해"라며 흰재킷 하나로 여러가지 스타일을 보여줬다.

약속 장소 스크린 골프장에 도착한 엄정화는 "이렇게 생겼구나"라며 신기해했다. 이소라는 "너 자세가 너무 잘 나온다"라고 폭풍칭찬했다. 이에 엄정화는 "뭐가 그렇다는건지"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소라는 "너는 타고났어. 넌 골프 쳐야 돼. 이런 움직임이 나오기 쉽지 않거든"라고 말해 엄정화가 신이났다. 오연서는 "저렇게 가르쳐주면 너무 재밌게 배울거 같다. 너무 신나가지고"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난 약간 골프가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재밌는거 같다"라며 이소라의 칭찬에 골프의 매력에 빠졌다.

성시경은 "앨범 낼 때까지는 술도 많이 줄이고 체중 감량을 좀 해야죠. 요즘에 웨이트를 많이 안했다. 이제 해야하는거 같다, 예전에는 안해도 됐다면. 그래서 제가 운동 신에게 부탁을 했다. 방금 문자 했는데 언제든지 오라고"라며 김종국에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종국이 형이 우리를 위해서 준비해 놨다"라며 하하와 함께 김종국이 전체 대관을 해 놓은 체육관을 찾아갔다. 하하는 "너무 고통스러워 형. 너무 아파. 형 나 아픈 거 같아"라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김종국은 일방형 소통으로 "안 될거 같으면 안 시켜. 근데 지금 충분히 되잖아. 아프다는게 그만큼 근육 운동이 덜 됐다는 뜻이다. 기쁘게 생각해야 돼"라며 운동을 계속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이 얼굴을 잔뜩 구기며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운동을 끝내고 먹는 것까지 운동이라는 김종국의 말에 따라 성시경의 새집에 두사람이 찾아갔다. 김종국은 성시경 집에 있는 홈짐에 "이거 하나만 있어도 집에서 할 거 다 하지"라며 좋아했다. 그리고 김종국의 수업이 다시 시작됐다. 성시경은 "설명을 너무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성시경은 "여기선 제가 종국이 형이죠"라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성시경의 스테이크 닭갈비에 김종국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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