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황치열이 음문석에게 의자를 선물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는 황치열이 음문석에게 의자 선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치열은 "앞으로 어느 촬영장을 가서도 편히 쉬라고"라며 의자 선물을 꺼냈다. 이에 음문석은 "나 의자 있어. 차라리 돈으로 줘"라며 선물을 반기지 않아 황치열이 실망했다. 황치열은 "근데 특별해"라며 의자 뒤에 직접 쓴 음문석 이름을 보여줬고, 음문석은 "그냥 쓰지 말지. 사람들이 다 여기 자수로 해서 하는데. 고마워 일단 고마운데 앉았을때 편해야 돼"라며 의자에 앉았지만 불편한 직각 의자에 투덜댔다.
황치열은 "이유가 있어 우리 항상 어떻게 해야 한다?"라고 물었고, 음문석은 "바로 일어날 준비를 해야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황치열은 "우리는 항상 겸손해야 한다"라며 겸손을 강조했다. 음문석은 "차라리 서 있는 게 나아 스트레스 받는다"라며 불편해했다. 이어 황치열은 "너랑 커플로 준비했어"라며 자신의 의자를 꺼냈고, 음문석은 "너 솔직히 얘기해봐. 1+1이지?"라며 황치열의 의자 선물을 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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