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내딸하자' 캡처
TV조선 '내딸하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은가은, 홍지윤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모두에게 웃음을 줬다.

2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내딸하자'에서는 은가은과 홍지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가은의 시구장면이 공개됐다. 은가은은 등번호 35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은가은은 “제가 3학년 5반이라 35번”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은가은은 "예전에도 시구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야구장에서 은가은은 애국가를 불렀고 이에대해 은가은은 "간주가 없어서 무대에서 하는 것과 너무 다르다"며 떨린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어진 시구는 연습한 것과 달리 성공시키지 못했다.

홍지윤은 "요즘 유행하는 나염 티셔츠를 만들어 보겠다"며 리폼에 도전했다. 홍지윤은 티셔츠 나염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홍지윤은 앞서 잡채를 만들었지만 아버지에게 외면 당한 적이 있어 티셔츠 리폼도 걱정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나름 꼼꼼하게 리폼을 했다. 이어 홍지윤은 녹색 염료를 이용해 나염에 도전했다.

염색이 완료된 티셔츠를 세탁한 후 홍지윤은 깜짝 놀랐다. 색이 얼룩덜룩해 진 것이다. 이를 보고 도경완은 "마치 포도상구균 같은 무늬"라고 당황했다. 이후 홍지윤은 자신이 만든 크롭 민소매티로 만든 것을 보며 "망했다"라고 했고 장민호 역시 "너무 이상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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