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다니엘의 집돌이 일상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다니엘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다니엘의 집이 공개됐다. 강다니엘은 일어나자마자 "어디갔지 얘?"라며 반려묘 오리를 찾았다. 강다니엘은 "오리는 4마리 여동생 중 셋째다. 볼 때마다 사라져있고 혼자만의 시간을 저만큼이나 좋아한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콘스탄틴' 여자 주인공의 반려묘 이름이 덕이다. 그래서 이름을 오리라고 했다. 첫째랑 둘째는 할머니랑 외할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셔서 부모님 집에 갔다"라며 반려묘들을 소개했다.
강다니엘은 "쉬는 날엔 일단 눈 떠질때 눈 뜨고 폰 울리는걸 진짜 안 좋아한다"라며 "집에선 좀 단세포처럼 있는 걸 좋아한다"라며 쉬는 날은 의식의 흐름대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게임을 하던 강다니엘은 잠이 온다며 바로 이불 안에 들어가 잠이 들었다. 강다니엘은 "원래 제가 휴일에 오늘은 자야지하면 18시간을 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코를 골며 자는 자신의 모습에 "왜 저렇게 자지? 저도 처음 알았어요. 왜 저렇게 자지?"라며 놀랐다.
방을 PD방처럼 꾸며놓은 강다니엘은 "집에 게임하러 오는 친구들이 많았다. 장난 식으로 PC방처럼 꾸며보면 좋겠다 싶어서. 숙식이 되는 PC방이다. 인터넷도 회선이 두개있다. 속도도 빠르게 하려고"라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이 감탄했다. 강다니엘은 "그리고 저희 집에 룰이 있는데 요즘 내가 뭐하고 사는지 물어보지 않기. 집에서 일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 제가 생각이 많은 편이라. 얘기를 끝내지 못하고 계속 대화를 이어가다보니까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말했다.
강다니엘이 보드를 들고 외출에 나섰다. 보드장에 도착한 강다니엘은 안정적인 보드 실력을 뽐냈다. 강다니엘은 "저는 약간 밖에 있으면 주변을 보는걸 좋아한다. 저는 음악을 듣고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지나가는 장면들이 뮤직비디오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다니엘은 추운 날씨에 빠르게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강다니엘은 배달 음식을 기다리며 TV 앞에 앉아 생라면으로 허기를 달랬다. 강다니엘은 "생라면을 먹는걸 좋아하는데 안 먹어 본걸 찾는게 빠를거다"라며 생라면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배달음식을 애타게 기다리던 강다니엘이 도착한 음식에 행복해했다. 강다니엘은 "김치찜 스팸 두개 거기다가 리뷰 참여하면 달걀찜 준다. 진짜 단골집이다"라며 폭풍흡입했다.
김광규, 헨리, 화사의 핫플 탐방이 계속됐다. 김광규는 "우리집 가서 내가 맛있는거 시켜줄게"라고 말했고, 화사는 "로제 떡볶이 아세요? 모르세요? 그거 되게 핫해요"라고 추천했다. 김광규가 "핫한 걸로 시켜"라고 허락하자 화사가 바로 로제 떡볶이를 주문했다. 김광규 집에 화사는 "할아버지 집 놀러 온 느낌?"라고 소감을 밝혀 김광규가 실망했다. 이에 헨리는 "그 느낌 다 있다. 색깔도 있고"라며 공감했다. 화사는 "전 그것도 좋더라. 햇빛 들어오는거 채광이 아늑하더라. 진짜 힐링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갑자기 눈치를 보는 화사와 헨리에 김광규가 "몰래카메라야?"라며 놀랐다. 화사는 "오늘 고생을 많이 하셨잖아요. 오빠는 준비한거 없어?"라고 말했고, 헨리가 "본격적인"라며 기타를 들었다. 이에 김광규는 "그만하자. 내가 이거 다 먹고 치울게"라며 겁을 먹었다. 화사는 운동화를, 헨리는 레이어드할 티셔츠부터 양말까지 옷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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