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진호가 개그계 아이돌이라는 것을 인증했다.

전날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진호가 자신의 인기를 증명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개그계 아이돌이라는 이진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진호는 팬들로부터 지하철 광고부터 각종 선물을 받는 모습으로 인기를 증명했다.

이진호는 "처음에는 코미디 스타일을 좋아하셨다. 이용진 씨는 결혼을 하니까 팬들이 떠나셨고 세형씨는 너무 메이저로 올라가니까 손에 안 닿는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네들끼리 그러고 노니까 좋냐?"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호는 자기 나름대로 분석해본거라며 "그러니까 팬분들이 저한테 몰린거죠"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개그맨 친구들에 "이따가 인스타 라이브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출연해줘"라고 부탁했다. 인스타 라이브를 기다리며 양세찬, 황제성, 문세윤이 콩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진호의 인스타 라이브에 순식간에 1000명이 들어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황제성 쇼에 200명 가까이 빠져나갔다. 이에 문세윤이 성대모사로 시청률을 올렸다.

이진호가 팬들 선물 개봉을 시작했다. 이진호는 "중국에서 왔는데? 중국에도 코빅 팬분들이 계시더라"라며 화보집을 받았다. 그리고 이진호는 거품 입욕제, 벌꿀, 홍삼 진액, 재킷 등을 선물 받았다.

송경아는 어떤 화보 촬영이냐는 질문에 "그거 언니가 잡은거야"라며 직접 기획해 스태프들도 섭외했다고 밝혔다. 10시간은 기본이라는 화보촬영에 매니저는 "저 화보를 10시간 이상은 처음 들어봤다"라며 놀랐다. 이에 송경아는 "오늘 촬영 할때는 옆에 없어도 되니까 중간에 빠져도 돼. 기다릴 필요 없어. 설레긴한데 너무 피곤하다"라고 말했다.

옷을 입으며 비명을 지른 송경아는 "요즘 옷들은 44사이즈에다가 뭐가 많아서 설명서가 따로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경아가 비현실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송경아는 좋은 컷을 위한 고개 돌리기에 힘들어했다. 그리고 탄생한 컷에 참견인들이 감탄했다. 이후 송경아의 화보촬영이 11시간만에 끝났다.

송경아가 영상 콘텐츠 회의에서 송해나, 정혁과 만났다. 송해나는 "저를 맡고 나서 너무 잘 맞는 거다. 현장에서 사람들이랑 진짜 친하게 지낸다. 전느 아직 불편한 사이인데 이미 다 친해져있다"라며 "한 번도 그런적 없는데 대표님한테 전화해서 회사에 원하는거 하나다 진짜 소명이는 저 계속 맡게 해주면 안되냐고 내가 밥도 사고 술도 사고 다했거든"라고 송경아 매니저를 탐냈다. 이에 송경아는 "재계약할 때 내가 딱 하나 조건을 걸었어. 소명이 아니면 안된다고"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경아는 매니저 조카를 위해 딸이 자라 못 입는 옷을 선물했다. 이어 송경아는 매니저를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송경아는 자신의 사진을 구경하는 매니저에게 "언니가 출장을 여러군데 많이 다녔었어. 출장 전문 모델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송경아는 "제가 출장을 많이 다닌 모델이라 세봤더니 40개국 정도 가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후 송경아가 만든 프랑스 밥상에 참견인들이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