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찬원이 막장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23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찬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이 막창집으로 들어가자 이찬원이 있었다. 이찬원은 허영만에게 100회를 축하하며 꽃목걸이를 걸어줬다.
이찬원은 “대구 10미 중의 하나인 막창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막창에 대해서 "부속물을 처음 구워 먹은 게 대구가 처음이다"며 "달서구 쪽에 도축장이 있었는데 부속물이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삶아 먹다가 한 번 구워서도 먹어보니 맛있어서 막창구이가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찬원은 된장을 베이스로 한 막장에 대해 "막장은 된장을 베이스로, 고추, 호두 가루 등등 다양한 것들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가게의 벽면에는 이찬원의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이찬원은 "이 가게를 1년 전만 해도 저희 부모님이 운영을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만이 가수가 안 됐으면 막창 가게를 물려 받았을 뻔 했다고 하자 이찬원은 "원래 요식업에 관심이 많아서 하고 싶었는데 '미스트롯'이 완전 대박이 난거다"며 "그래서 '미스터트롯'도 백프로 편성될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후 허영만과 이찬원은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75년 전통 따로국밥집을 방문했다. 이찬원은 “이 집은 저희 아버지 학창시절에도 오신 곳이고 엄마 학창시절에도 오신 곳이다"며 "저 역시 학창시절 자주왔고 먼 훗날 아이와 오고 싶다"고 했다.
국밥이 나오자 이찬원은 “요즘 대파 값도 비싼데 대파를 얼마나 넣은 거냐"며 듬뿍 올라간 파와 무, 마늘에 감탄했다. 국밥 맛을 본 허영만은 “내가 생각하던 딱 그 국밥맛”이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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