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손동운이 군대가 체질이라고 했다.
24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하이라이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요섭은 "멤버 모두가 군백기를 가진 후 컴백이다"며 "이를 갈고 준비했고 타이틀곡도 이기광이 썼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손동운은 군대가 체질일 것 같다"며 "하사관 하지 그랬냐"고 말했다. 그러자 손동운은 "솔직히 돈만 많이 주면 할 것 같다"며 "은근 체질이었다"고 말했다.
손동운은 또 "근무가 대사관 앞을 지키는데 밤 8시부터 아침 8시까지 철야 근무가 있다"며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정말 심심하길래 메뉴판을 보면서 테마송을 만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동운은 “광화문에선 세종대왕상에 있는 한글 자음을 보면서 혼자 자음 퀴즈 연습을 했다”고 했다. 그러자 양요섭은 “나는 1시간 맞추기 했다"며 "시계 안 보고 있다가 눌러서 1시간 넘으면 기분 좋다”고 했다. 이를 듣던 윤두준은 "의경 얘기하니까 할 일이 없다"며 " 나 혼자 육군이라 공통점이 없다"고 말했다.
또 양요섭은 8연승을 기록한 가왕 '부뚜막 고양이'에 대해 "가왕 기간 동안은 주변에 아무에게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양요섭은 "근데 멤버들한테 얘기 안했는데 연락이 왔더라"고 했다. 이에 이기광은 "13년 함께 해서 한 소절만 들어도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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