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동규가 엄기준의 영상편지에 울컥했다.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김동규가 엄기준의 영상편지에 울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맞는 장면이 많았던 김동규는 "어떤 분들은 그만 맞으라는 메세지를 500개 이상 받은거 같다. 저도 때리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빈은 "촬영하면서 맞는 장면이 많으셨잖아요. 실제로 맞은 적도 있으세요?"라고 질문했고, 김동규는 "각도를 잘못 잡아서 구둣발이 얼굴에 쓸리면서 들어간거다. 저는 하나도 안 아팠다. 너무 집중하고 이미 다른 데가 너무 아파서 아픈줄 몰랐다. 끝나고 나니까 맞았다고 그래서 괜찮다고 하고 다시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엄기준이 보낸 "우리 동규가 어린 나이에 비해 정말 열심히 잘 하고 있고, 앞으로 좋은 배우가 될 것 같은 좋은 기대감이 드는 배우다. 제가 늘 때려서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데 계속 좋은 연기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이에 김동규가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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