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수로가 신현준의 곡괭이질에 호통을 쳤다.

1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신현준과 김수로의 자급자족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연인은 칡을 캤다. 김수로는 신현준에게 "초등학교 때 주식이 칡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로는 칡에 대해 "우리의 삶이자 슈퍼였다"며 "일주일에 서너 번은 칡을 먹었다”고 전했다. 그러자 연인은 “이거 올해 안에는 먹기 힘들겠다"며 "입으로 캐서는 못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로와 신현준은 자연인에게 곡괭이를 넘겨받았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안정환은 "얼핏 보면 서울쥐랑 쉬골쥐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신현준이 곡괭이 질을 하다가 칡뿌리를 티자 김수로는 "칡뿌리를 치면 어떡하냐"며 "형은 곡괭이 한 번도 안 잡아 봤냐"며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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