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동이 왜 물욕왕이 됐는지 이유가 밝혀졌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슈퍼주니어 신동의 집 정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은혁은 "나는 숙소에 살고 있는데 거기보다 시급한 집이 하나 있어서 의뢰하게 됐다"며 "물욕이 심한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바로 주인공은 신동이었다.
이후 신동 집이 공개됐다. 신동의 집은 현관 부터 택배로 가득 차 있었고 현관도 신발로 가득했다. 짐 또한 어마어마 했다. 신동은 평소 '신박한 정리' 팬이라고 밝혔다. 신동은 “방송에서 확 바뀐 걸 보고 저렇게 하고 싶었다”며 정리를 하려고 정리 물품을 가득 구입했다고 전했다.
고가의 박스에 대해 “비싼 거라 쓰기 아깝다”고 말했다. 이에 은혁은 “신동이 최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부엌에서는 냉장고 두 대, 에어프라이기 세 대, 제빙기 까지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은 " 전자기기를 써봐야지 직성이 풀린다"고 말했다. 게다가 방에는 다이어트 보조기계, 촬영 기계까지 있었다. 은혁은 "제발 신동 좀 살려달라"고 말했다. 자신이 물욕왕이라는 신동은 "어렸을 때 좀 못 살았다"며 "물욕이 심해진 이유인 것 같다"고 전했다.
신동은 물건을 다 비우자는 말에 망설였고 신애라는 놀라며 "비우고 또 살 것 같으면 비우지 마라"고 했다. 결국 신동은 많은 물건을 비우기로 했다. 정리가 끝나자 이전과는 다른 집이 공개됐다. 거실은 넓은 공간이 나왔고 부엌 역시 식탁의 위치가 바뀌자 넓은 공간이 생겼다. 갖가지 물건으로 가득찼던 방 역시 침대만 놓여 아늑한 느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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