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대결에서 우승한 김종민 팀이 벌칙에 당첨됐다.

전날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김종민 팀 영탁, 장민호, 김희재가 최종 벌칙을 받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뽕력대결 1대1 상황에서 황윤성은 '트위스트 킹'을 선곡해 애드리브로 흥을 돋았다. 황윤성이 95점을 받고 실망했다. 이에 김종민은 "75점이면 높은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영탁은 'Love is'를 선곡했다. 이에 김종국은 상대편인 영탁에 "이 노래는 잘 하면 점수 잘 나오는데"라며 견제했고, 김종민은 "잘하면 점수 잘나오죠 형"라고 깐족거렸다. 이어 영탁이 고득점 99점으로 승리했다. 이에 상대편 임영웅은 "말이 돼?"라며 당황했다.

김종국은 "영웅 씨의 발라드 곡"라며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부르겠다고 해 임영웅이 감격했다. 이에 장민호는 "반대로 위로 6키 올리나요?"라고 말했고, 김종국이 실제로 6키를 올리고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불렀다.

2교시 복불복 투호 대결에서 비닐봉지를 뽑은 임영웅은 "크기가 나쁘지 않아 일단"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임영웅이 1등을 차지했다. 김종민은 붐의 "선생님이 추천하는데 안 바꿔요?"라는 말에 "너가 무슨 선생님이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김종민이 '본인 신발 한쪽 벗어서 던지기'를 뽑아 좋아했다. 이후 김종민이 임영웅의 비닐 봉지를 날려버렸다. 영탁이 "신발로 비닐봉지를 날려버려 그러면 우리 나뭇잎이 다시 1등이잖아"라고 말했던 것. 종국 팀이 2연패를 당했다.

갑자기 뽕맨들이 나타나 붐을 잡아갔다. 장민호는 "이론은 여기까지 구출 송을 부르는 너희들의 노래만이 붐쌤을 구할 수 있다"라는 미션 내용을 읽었다. 뽕 숨바꼭질이 시작됐다. 몸을 숨길 곳을 찾던 임영웅은 우연히 종민 팀 본부 앞을 지나가 기겁했다. 그리고 임영웅이 바로 근처에 몸을 숨겼다. 이어 영탁에게 걸린 임영웅이 추격전을 벌였다. 공수가 교체되고 임영웅이 반대로 영탁을 쫓았지만 놓쳤다. 이에 신난 영탁이 자신을 쫓아오는 황윤성에 기겁했다. 하지만 영탁은 황윤성에게 '꽝' 마이크를 뺏겨 만족했다.

김희재가 침대 밑에 몸을 숨겼지만 모든걸 지켜보고 있던 임영웅은 "윤성아 206호 가봐"라며 황윤성을 보냈다. 황윤성은 옷장에 사람이 없자 "없는데요?"라고 보고했고, 침대 밑에 숨어 있는 김희재를 발견했다. 김희재는 "가까이 오지마"라며 시간을 벌였고 공수교대로 황윤성과 임영웅이 기회를 놓쳤다. 김희재는 "나 하나도 안 뺏겼지롱"라며 두사람을 약올리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종민 팀이 승리해 붐쌤을 구출했다. 김종국 팀이 룰렛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대역전으로 김종민 팀이 걸려 김종국 팀이 벌칙에서 면제됐다. 그리고 장민호가 방 선택에서 마지막으로 벌칙 면제를 받고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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