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다현이 진시몬의 '어머니' 무대를 보여줬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김다현이 진시몬의 '어머니'를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승전 1라운드 3위였던 김다현은 인생곡으로 진시몬 '어머니'를 선곡했다. 김다현은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고, 제가 4남매니까 진천에서 올때 막히면 3시간 안 막히면 2시간 반인데 매일 어머니가 왔다갔다 해주셨거든요. 그런 모습보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 '나도 효도하자'라는 생각으로 부르고 싶다"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김다현이 무대가 끝나고 울컥해 애써 눈물을 참았다.
김다현의 무대에 장윤정은 "가사가 다현이가 부르기에 조금 어려웠겠다 싶었다. '아버지가 가시고 나서'라는 가사가 있어서 응원하고 계시는 아버님이 놀라셨겠다"라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수의 "최고의 트롯 가수가 될거 같다"라는 칭찬에 이어 김준수는 "13살에 노래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경이롭다"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김다현이 최고점 98점, 최저점 8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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