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샤이니가 실력자와 듀엣을 했다.

5일 밤 7시 20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 완전체가 등장해 신곡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민호는 해병대 스타일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민호는 또 "시즌 1때 부터 팬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키는 "가사를 맞추는 타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 보니 여러 단서로 추리하는 게 가능하지 않나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한해는 "같이 프로그램을 하는 입장에서 '모키따'라는 말이 있다"며 "모르면 키를 다라가는 말이다"고 말했다.

이어 샤이니는 멤버들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태민은 민호에 대해 "처음에 외국인인줄 알고 외국인이 한국말을 잘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온유는 "키만 형인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미스터리 싱어들이 등장했다. 1라운드는 가수의 비주얼과 키워드만 보고 음치인지 아닌지 색출해야 했다.

1번 싱어의 키워드는 너목보가 만든 드림걸, 댄스 신동, 아이돌 유망주였다. 2번 싱어의 키워드는 귀국 2년 차 한국계 3세, 일리노이 음대, 시카고 크러쉬였다. 3번 싱어의 키워드는 꿈 찾아 상경한 자퇴생, 기타 치는 음색 요정, 스무살이었다. 4번 싱어의 키워드는 런닝맨 현장 스태프, 대학 선후배, 애절 보이스와 달달 보이스였다. 5번 싱어의 키워드는 사극 액션 배우, 판소리, 검술 와이어 전문이었다. 마지막 6번 싱어의 키워드는 5년째 히피펌, 재즈계 김혜수, 평창 동계 올림픽이었다.

샤이니의 선택은 2번 싱어였다. 2번 싱어는 크러쉬 노래와 함께 정체를 밝혔다. 바로 음치였고 모델 오닉키타였다.

2라운드는 립싱크 하는 모습을 보고 음치인지 아닌지 알아내야 했다. 샤이니는 3번과 5번 싱어를 선택했다.

하지만 3번 싱어는 음치가 아닌 실력자였다. 부산에서 꿈을 위해 서울로 올라온 20살 박나경이었다. 이후 5번은 음치가 맞았다. 세계 1위 무예검무를 하는 소현이었다.

이후 3라운드가 진행됐고 여기서 1번 싱어 정체가 공개됐다. 가수 연습생으로 21살, 14살이었다. 이들의 무대를 본 태민은 “머지 않아 빠른 시일내에 만날 수 있을 거 같다”라며 “만나면 반갑게 인사도 하고, 콜라보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샤이니는 최후의 1인으로 6번 싱어를 꼽았고 4번 싱어의 정체가 밝혀졌다. 런닝맨 스태프들로 가수를 꿈꾸는 실력자였다. 마지막으로 남은 6번 싱어 역시 실력자로 샤이니와 '누난 너무 예뻐' 무대를 가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