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선미와 청하가 렉시와 제시 노래 받쓰에 도전했다.

6일 저녁 6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선미와 청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를 보며 붐은 “선미는 사건이 있다"며 "얼마 전에 한해가 선미랑 자신이 완전 찐친이다고 밝혔는데 사실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앞서 한해는 "선미와 함께 뷰티 프로그램을 하면서 찐친으로 거듭났다"며 "친구를 해주신다고 했는데 친구 특집 때 절친으로 꼭 나오고 싶다더라"고 말했다.

이 말에 선미는 “일단"이냐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박나래는 “일단 나왔으면 끝이더"며 "일단 아니라는 소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미는 “내 노래가 출제된 적 있잖냐"며 "한해 오빠가 그날 그 발언을 한 다음 방송에 나온 부분을 캡쳐해서 '나 너 찐친이라고 말해놨다'며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한해는 "찐친이라고 말했는데 촬영장에서 만나면 민망할 것 같아서 톡 한번 스윽 보내봤다"고 해명했다.

이에 문세윤은 “혹시 그럼 저도 나중에 선미씨 찐친이라고 해도 되냐"고 말했다. 그러자 선미는 그래도 된다고 했다.

또 청하는 무대 위 카리스마로 유명하지만 실제 성격은 내성적이고 소심하다고 전했다. 청하는 "TV로 보다가 제 이름이 들려와 깜짝 놀랐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선미는 "저희 둘이 좀 비슷한 성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치킨치즈떡볶이를 걸고 첫번째 받아쓰기 라운드에서 렉시의 'Girls'가 등장했다.

노래를 듣다가 문제 구간이 나오자 선미는 "너무 빠르고 길다"며 당황했고 청하는 아무것도 적지 못했다. 이에 박나래는 "청하 씨가 노래를 그저 계속 감상하고 있어서 너무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의 가사 정답은 '하얗게 밝아오는 내일이 찾아든 저 작은 창 좀 막아줄래 나 몰래 내 곁에만 같이 있어 이 밤이 남았어'였다.

두번째 받아쓰기는 수구레국수를 건 제시의 '인생은 즐거워' 가사가 문제로 등장했다. 문제 구간이 나가자 청하는 "한 글자만 들었다"며 당황했다. 제시의 노래는 프로그램 최초의 최소 글자 17글자의 도전곡이었다. 문제 가사의 정답은 '무대쪽으로 얹져 니 몸하고 리듬 결혼시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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