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현준과 김수로가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신현준과 김수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와 신현준은 꼬막비빔밥을 만들기 위해 재료 손질에 나섰다. 꼬막을 소금물에 넣어 둔 후 신현준은 칼로 야채를 다듬고 김수로는 야채를 씻었다.

재료를 씻던 김수로는 손이 시렵다고 말했고 이에 신현준은 즐겁게 일하라고 말했다. 그러다 신현준은 양파를 썰다가 눈이 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열심히 씻어낸 꼬막을 삶고 다듬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신현준은 김수로에게 "우리가 1999년도에 처음 만났다"며 "항상 인사를 해주는 동생"이라고 김수로에게 말했다. 이에 김수로는 "인사를 하게 만드는 사람이 대단한 것"이라고 말해 신현준을 감동케 했다.

그러다가도 김수로는 "그런데 오늘 실망했다"고 했고 신현준 역시 "네가 싫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수로는 신현준의 '천국의 계단' 등장 장면을 언급해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