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쳐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미숙이 30년 만에 운전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임미숙이 30년 만에 이경애에게 운전을 다시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SNS를 하던 김지혜는 식기세척기 댓글에 "뭐야 갈툰했어?"라며 박준형의 SNS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김지혜는 "개그는 개그일뿐이라는데 그러기엔 제 피드에 너무 많은 분들이 식기세척기 사달라고 댓글을 단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미선은 "배우자 개그는 조심해야 돼. 기사가 되고 화제가 되니까 상대방이 스트레스 받는다는 걸 몰라"라며 공감했다. 이어 김지혜는 "옥동자랑 가서 살아. 나가. 방 빼"라고 말했고, 박준형의 "내 마음이 책이라면 글로 써서 보여주고 싶다"라는 말에 "그 얘기 좀 그만해 그 멘트 지겨워"라며 지겨워했다.

김지혜가 수제 맥주를 만들어 심진화, 김원효 부부를 초대했다. 이후 김원효와 박준형이 김지혜, 심진화를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김지혜의 폭풍 잔소리로 심진화가 긴장했다. 김지혜는 "이제 아닌 걸 아는데도 이게 나도 모르게 나온다"라고 말했다. 심진화는 "지혜 언니랑 어떻게 살았어. 지혜언니랑 사는거 대단한거 같아"라고 말했고, 김지혜는 "너 왜 준형 오빠 편이야"라며 속상해했다. 박준형은 "진화야 너 오빠 친동생 할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가 심진화의 시누이 상황극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양락과 팽현숙이 지상렬의 소개팅 상대로 신봉선을 불렀다. 팽현숙은 "이렇게 17호가 나오는거야"라며 지상렬과 신봉선의 의견과 상관없이 커플로 밀었다. 이어 지상렬은 "너 근데 아기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최양락은 "우와 이야기가 된다"라며 끼어들려는 팽현숙을 막았다.

신봉선은 지상렬의 술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저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결혼을 했을때 신랑이랑 소주잔 기울이는 시간이 즐거웠으면 한다"라고 말해 패널들이 기대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애견인이라는 공통점을 찾았다. 이어 신봉선은 선배들의 밀어주기에 "오늘 이런 자리에서 보니까 남자 지상렬의 창문을 여는 듯한 느낌이다. 오늘 선배님도 저를 그렇게 봐주세요. 나도 함번 남자 지상렬로 봐볼게"라고 제안했다.

지상렬은 인터뷰에서 "그 중국집에서 단둘이 있으니까 다른 공기가 들어오더라 동료라고 생각했을때는 낮가리고 그런게 없었는데 처음 느껴보는 그런 온도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신봉선은 "미묘한 공기가 있었다. 느끼지 못했던 그래서 오랫동안 선배로서 지냈던 한 남자가 이렇게도 보일 수 있구나 그런 묘한 감정을 느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지상렬과 신봉선이 서로 깊은 대화를 나눴다.

운전을 안 한지 30년이 넘었다는 임미숙은 "오늘은 운전 하는 날. 운전 가르쳐 준다고 해서. 저번에 속초 갔을때 카트로 운전을 해봤는데 경애가 도와주니까 되더라고요. 조금만 하면 되겠다 싶어서 용기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경애와 집안에서 먼저 감을 익힌 임미숙은 "진짜 저렇게 해보니까 마음이 조금씩 안정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경애는 임미숙이 김학래가 아끼는 차로 연습을 한다는 말에 "오빠가 제일 아끼는건데 나는 불안하다"라며 불안해했다. 이에 임미숙은 "내 명의라 신경 안 써도 돼. 김학래는 아무것도 없어"라며 안심시켰다. 이후 연습을 위해 한강을 찾아간 임미숙이 안정적으로 운전을 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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